• 여당발 '빚 100% 탕감'법 난무…떨고있는 은행권

    은행권에 인기 영합적인 일회성 정책들이 판을 치면서 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금융사 돈으로 표심을 사려는 정치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의 과도한 금융 개입이 시장질서를 흔들고 자율성에 역기능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2021-05-18 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법에 부실사 난립 우려까지…보험업계 정치논리에 고심

    금융권에 '입법'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적 우세만큼 금융법 개정안에 적극적이다. 21대 국회서 발의된 은행법·보험업법 개정안의 70% 이상이 민주당발(發)이다. 국가차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뛰어넘어 대출 원금 감면을 요구하

    2021-05-18 전상현 기자
  • 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1029억원… 전년比 9.7% ↑

    SC제일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02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344억 원으로 전년 동기(1195억 원)보다 149억원(12.5%)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를 반영해 전년 1분기

    2021-05-17 이나리 기자
  • 4월 코픽스 0.02%p 하락, 주담대 금리 내릴 듯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달만에 소폭 하락했다. 이에 따라 당장 내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소폭 하락할 예정이다.17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8

    2021-05-17 이나리 기자
  • 교보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4998억원…전년比 349% ↑

    교보생명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998억원으로 전년대비 34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영업이익도 6789억원으로 전년대비 319% 증가했다. 같은기간 RBC(지급여력)비율은 291.2%, 연환산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16.6%, 운용자산이익률은 3

    2021-05-17 전상현 기자
  •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본격화… 법인회원 혜택 축소 영향은?

    카드사들이 향후 3년치 가맹점 수수료를 재산정하기 위한 첫 단계에 돌입했지만,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는 수수료 인하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란 시각도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2021-05-17 이대준 기자
  • 4월 외화예금, 기업수출·해외채권 증가에 21.3억달러 ↑

    4월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48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 및 개인의 달러화 예금이 증가하며 한달새 21억3000만달러나 늘었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4월말 기준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48

    2021-05-17 최유경 기자
  • 1Q 국내은행 순이익 5.5조… 산은, HMM 평가이익 증가 덕분

    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산업은행이 보유한 HMM·대우조선해양의 평가이익 증가와 한국전력 배당수익 영향이 컸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국내 은행의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당기순이익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21-05-17 최유경 기자
  • 포퓰리즘 입법으로 은행·보험업 흔드는 與…10건 중 7건 여당발

    금융권에 '입법'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적 우세만큼 금융법 개정안에 적극적이다. 21대 국회서 발의된 은행법·보험업법 개정안의 70%이상이 민주당발(發)이다. 국가차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뛰어넘어 대출 원금 감면을

    2021-05-17 최유경 기자
  • 대형 손보사, 호실적에 손해율도 개선…車보험료 인상 내려놓나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고심중인 가운데 동결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손해율도 적정치를 유지하고 하고 있어 연내 인상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 1분기 당기순이

    2021-05-17 전상현 기자
  • 美 vs 韓, 경기회복 차이 극명…‘韓 백신 낙오국’ 타격

    미국이 발빠른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내수주도 경기회복 중인 반면 한국은 대기업 위주의 정반대 경기회복을 나타내며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한국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백신접종 지연 등 K-방역실패로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내외 주요기관 등

    2021-05-17 이나리 기자
  • 보험설계사, 모집시 고객 1회 이상 대면의무 사라진다

    앞으로 보험 설계사의 고객 대면의무가 면제되고, 모바일 청약시 고객의 반복서명 절차도 폐지된다.금융위원회는 16일 '비대면·디지털 보험모집 규제개선' 세부방안을 반영한 보험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금융위는 기존 보험설계사의 경우 반드시 고

    2021-05-16 전상현 기자
  • 머스크 입방정에… 암호화폐 400조 증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입방정에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400조원 이상 증발했다. 머스크는 지난 13일 오전 7시께(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활용한 차량 결제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굴·거래 과정에서 전기를

    2021-05-16 박소정 기자
  • "중금리 대출 늘려라"… 인터넷은행들 금융당국에 혼쭐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층 대출 확대를 위해 제도개선 칼을 꺼내들자 인터넷은행들이 움찔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최고금리 인하의 후속 조치로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자체적으로 중‧저신용층 대출 확대 중장기 계획

    2021-05-16 박소정 기자
  •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 임명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까지다. 신임 민좌홍 부총재보는 1989년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 국제협력실, 정책보좌관, 금융결제국, 금융안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

    2021-05-14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