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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 "미니보험 확대 기대"
반려동물, 날씨, 도난 등 다양한 위험을 맞춤형으로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소액단기보험회사의 자본금 기준을 20억원 이하로 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공식화했다. 금융위는 기존 신규 종합보험사를
2021-05-25 전상현 기자 -
은행, 대출시 'ESG 평가' 반영… 금리우대‧한도 추가
은행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나선데 이어 ESG를 실천하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금융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대출시 ESG를 충실히 한 기업에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고, 기업신용평가 모델에 ESG 평가요소를 반영하는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지
2021-05-25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배상비율 40~80%… '사기성 여부' 관건
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US핀테크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에 투자해 피해를 본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40~80%를 지급할 전망이다. 라임펀드나 옵티머스펀드처럼 사기성 상품 판매로 인정되지 않아 불완전판매에 따른 조정안이 나왔다. 25일
2021-05-25 최유경 기자 -
[보험줌인]즉시연금 미지급금 1조원…절반은 소멸시효 영향권
즉시연금보험(즉시연금) 미지급 반환청구 소송이 길어지면서 생보사들이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만료를 고려한 버티기에 들어간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된다.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사실 무근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판을 진행 중인 가입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종
2021-05-25 전상현 기자 -
부동산 이슈 선점하는 야당…금융당국, LTV 60% 받아들일까
더불어민주당이 대출규제 완화안을 두고 갈팡질팡하는 사이 야당인 국민의힘이 무주택자의 LTV·DTI 비율을 최대 60%까지 올리는 방안을 내놨다. 특히 부동산 세제 논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압박하고 나서 금융당국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정책 수립에 나설
2021-05-25 최유경 기자 -
4월 기업 직접금융 24.9조…한달새 5천억 늘었다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2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CP·단기사채가 13.7% 증가했고 주식 및 회사채 역시 2.0% 늘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4월 총 발행실적은 24조9113억원으로 회사
2021-05-25 최유경 기자 -
SC제일은행 노조위원장 선거, 26일 결선투표로 연기
SC제일은행 새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이기동 후보와 나진호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후보자 5명 중 과반득표(50% 이상)를 얻은 후보가 없어 선거규정에 따라 1‧2위를 대상으로 결선이 열린다.SC제일은행 노동조합은 24일 제 26대 노조위원장 선거 1차 투표 개표를
2021-05-24 이나리 기자 -
금융위,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 발표
금융당국이 보험사가 자회사를 통해 보험금을 책정하는 '자기 손해사정' 논란을 잠식시키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손해사정제도 종합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손해사정 업무위탁이 특정 손해사정사(자회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성·객관성 확보 방안 마련을 약속
2021-05-24 전상현 기자 -
'돈맥'은 디지털에 있다… 지방은행들, 비대면 확대 올인
지방은행이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핀테크 제휴 등을 통한 디지털금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디지털화가 빨라지면서 지역기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대구은행 최근 은행권 최초로 신분증과 직접
2021-05-24 최유경 기자 -
여당, 금융지주 겨냥 내부통제發 CEO 징계 법안 발의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부통제 미흡을 이유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데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금융사 이사회와 대표에 내부통제 책임을 묻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금융사 수장들의 책임과 권한 확대를 명확히한다는 취지지만 일각에서는 정권
2021-05-24 이나리 기자 -
보험업계, 콜센터 내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도입 제각각
보험업계가 자사 콜센터 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놓고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서울시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 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한 기업도 있지만 해당 키트의 결과값 오류 등을 이유로 도입을 꺼리는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05-24 전상현 기자 -
성장률·물가 전망 발표 앞둔 韓銀에 촉각…기준금리는 동결 유력
이번주 한국은행의 새로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에 관심이 쏠린다.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소비자·기업의 체감 경기, 가계 빚(신용), 인구 동향과 관련된 최신 지표들을 이번주 공개한다.금
2021-05-23 정성훈 기자 -
은행‧보험‧여전사, 이익공유…"5년간 1조원 서민금융 출연"
앞으로 5년 동안 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에 총 1조원을 출연해야 한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서민금융 출연금을 내야 하는
2021-05-21 이나리 기자 -
"시세 조종하면 시드머니까지 몰수"...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시세 조종하다 적발되면 부당이득은 물론 이른바 시드머니까지 몰수된다.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금융투자업자의 원활한 영업 활동을 위해 인가절차를 간소화하고 자
2021-05-21 김민아 기자 -
수출입銀, 수출기업에 정책자금 수혜 늘린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온렌딩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온렌딩이란 수은이 약정이 체결된 중개금융기관에 정책자금을 제공하면 국내·외 시중은행 등 중개금융기관이 자체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에
2021-05-2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