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배지’ 밝은 청색으로 변경… 종합금융그룹 도약 표명
우리금융지주는 15일 지주사 출범 첫 해에 전 그룹사 임직원이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그룹 배지(휘장)를 변경했다.이번에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이는 배지는 기존 금색에서 그룹 심볼 컬러인 밝은
2019-04-15 이나리 기자 -
인수대금+유증… '兆' 단위 필요
채권단 '아시아나 인수대상, 자금력 SK· 노하우 제주항공'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호와 산업은행측은 15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나 자구계획 수정안 조율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정안에서 금호그룹은 그룹의 핵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고 금호고속과 금호산업을 살리는 방향으
2019-04-15 김동욱 기자 -
푸본현대생명, 'MAX 종신보험 라이트' 출시
푸본현대생명은 안정적으로 가족을 위한 생애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MAX 종신보험 라이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적게 받는 대신 보험료를 낮추고, 납입기간 이후 환급률을 높인 게 특징이다. 상품은 해지환급
2019-04-15 김문수 기자 -
IFRS17 도입 앞두고 몸집 줄이는 보험사
한화손보 희망퇴직 단행… 평균 임금 최대 24개월치 지급
한화손해보험이 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한화손보는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20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희망퇴직자에게 최대 월평균임금 24개월치 특별 위로금, 2년간 학자금, 복지포인트 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15
2019-04-15 김문수 기자 -
퇴직직원 성과 가이드라인 공방
성과급 이연제로 속 타는 증권가… 금융당국은 '모르쇠'
증권사가 성과급 이연제를 둘러싸고 회사를 떠난 직원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제도 도입을 권고한 금융당국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지만 당국은 '노사 협의 사항'이라며 뒷짐만 지는 모양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따르면 국내 증권
2019-04-15 채진솔 기자 -
외국인 투자자, 3월에 주식 팔고 채권 담았다
3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은 팔고, 채권을 사들였다. 주식은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고, 채권은 두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590억원을 순매도, 상장채권 1조467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은
2019-04-15 채진솔 기자 -
국민은행 생체인증 대중화 앞장…8월 정맥인증 전 지점 활용
국민은행 고객이라면 이제 통장 비밀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14일 국민은행은 손바닥 정맥인증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예금을 받을 수 있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손으로 출금 서비스는 한 번의 손바닥 정맥인증으로 통장, 인감, 비밀번호
2019-04-14 차진형 기자 -
금융위, 금리리스크 경감 주택담보대출 출연료 인하
앞으로 민간금융회사의 유한책임대출 취급에 따라 출연료 인하 혜택을 부여하고, 금리리스크 경감 주담대의 출연료도 조정된다.이는 금융소비자보호 상품을 보다 많이 취급하도록 유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규칙 개정령
2019-04-14 윤희원 기자 -
신한은행, 김해중앙지점 외국인 특화점포 지정… 일요 송금센터 운영
신한은행이 경남 김해시 소재 김해중앙지점을 외국인 특화 점포로 추가 지정하고 14일부터 ‘일요 송금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일요 송금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휴일에도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 영업점이
2019-04-14 이나리 기자 -
평균연봉 1억 육박 '신의 직장'
'1200명+α'… 금융공기업·시중은행 '채용문' 열린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의 상반기 공채가 조만간 시작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채 규모는 최소 1200명에 달해 전년 동기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10개 금융공기업과 5대 시중은행 중 8곳이
2019-04-14 박예슬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올 첫 해외출장… 글로벌 투자유치 시동
신한금융지주가 글로벌 신규 투자자 유치를 확대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조용병 회장이 14일부터 열흘 간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아시아 리딩금융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표한 그룹의 핵심 전략인
2019-04-14 이나리 기자 -
국내외 경기 둔화·美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다른 선택지 없어 보인다"… 한은 '성장률 2.6%-금리 동결' 유력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및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4일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오는 18일 한국은행은 금통위를 개최하고 기준금리 및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시장은 한은의 기준금리는 연 1.75%에서 동결될 것
2019-04-14 박예슬 기자 -
1년새 66조 늘어… 9년만에 최대
10억 넘는 고액예금 565兆… "기업들 투자못하고 관망"
지난해 10억이 넘는 고액 예금의 규모가 8년만에 최대폭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기 예·적금, 기업자유예금, 저축예금 등을 포함하는 은행의 저축성예금 중 잔액이 10억원을 넘는 '고액예금' 계좌의 총 잔고가 565조79
2019-04-14 박예슬 기자 -
한국은행, 2년 반 만에 UAE 중앙은행과 통화스왑 재계약
한국은행이 UAE(아랍에미리트)와 통화스왑계약이 만료된 지 2년 6개월 만에 재계약을 성사시켰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현지시각) 알 만수리 UAE 중앙은행 총재와 IMF(국제통화기금) 본부에서 통화스왑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6조100
2019-04-13 윤희원 기자 -
금감원 종합검사 KB금융‧국민은행 확정, 내달 검사 돌입
4년 만에 부활한 금융감독원의 은행권 종합검사의 첫 타깃으로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이 확정됐다. 이르면 내달부터 본격적인 검사가 시작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0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종합검사 통보와 사전자료를 요청했다. KB금융의 금감원 검사
2019-04-12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