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데이터·해외진출… 카드사, 非카드로 활로 찾는다

    카드사들이 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를 겪고있는 가운데 비카드 사업부문에 집중하면서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조6060억원으로 2조7140

    2023-04-27 박지수 기자
  • 16조 수상한 외화 송금 제재는… "엄중 조치" vs "적극 소명"

    16조원에 달하는 은행권 이상 외화 송금 사건과 관련해 금융권 제재가 내려질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조만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상 외화 송금 사건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20일 열린 심의위에서 논의를 시작했으나 제재 수위를

    2023-04-27 안종현 기자
  • 신한 땡겨요, '용산구 공공배달앱' 됐다… "15% 할인"

    신한은행은 용산구청과 '용산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산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2023-04-27 정재혁 기자
  • 생명-증권-문고 데이터 한곳에… 교보그룹, 디지털 전환 속도

    교보생명이 5개 자회사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정보통신, 디플래닉스와 함께 '교보그룹 6자간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보그룹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아 그룹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2023-04-27 송학주 기자
  • 'AAA' 하나銀, 6억유로 소셜본드 발행 성공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6억유로(원화 8875억원) 규모의 '유로 소셜 커버드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2021년 1월 5억유로 규모 소셜 커버드 본드를 최초로 발행한 이후 두 번째 커버드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고정금

    2023-04-27 정재혁 기자
  • 전세사기 대출지원… "신혼부부 혜택 이상"

    27일 발표된 '범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금융 부문의 주요 내용은 '대출 지원'이 핵심이다. 직접적인 금전 지원은 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출 지원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전세사기 피해

    2023-04-27 최중혁 기자
  • 기업 체감경기 제자리 걸음 … 대기업도 위축

    반도체 업황 부진이 길어지면서 이번 달 우리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제자리 걸음에 그쳤다. 자동차, 화학제품 수출이 눈에 띠게 늘었으나 반도체 재고 증가와 철강제품 가격 하락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2023-04-27 최유경 기자
  • 적정 예보 한도는?…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소비자가 만족해야"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3년 예금보험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금보험제도의 개선과 고도화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3-04-26 최중혁 기자
  • 공적자금 120兆 회수… 29%는 아직

    금융위원회는 1분기 중 현대투신증권 SPC 관련 채권 변제로 공적자금 3000만원을 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1997년 외환위기 이래로 정부는 총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총 119조9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지난해말과 동일한 71

    2023-04-26 최중혁 기자
  • 성과급 손질 이렇게… "5년 분할" "손실 나면 삭감"

    금융사의 과도한 성과급을 막기 위한 성과보수체계 개선 방안이 가닥을 잡고 있다. 당국은 CEO뿐만 아니라 등기임원, 개별임원 보수에 대한 주주 투표권(Say-on-pay, 세이온페이) 도입 등 주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보수환수제도(Claw-back, 클로

    2023-04-26 이나리 기자
  • 5월 지급될까… 고팍스에 묶인 566억 안갯속

    금융당국이 고팍스의 가상자산사업자 변경신고서 심사 기간을 연장하면서 고팍스 예치 서비스 '고파이'의 미상환 자금 566억원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추가 보완 서류 검토를 이유로 심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2023-04-26 박지수 기자
  • 외국계 생보사 방카 6조 육박… 1년새 4.3조 '껑충'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6조원에 달하는 보험료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새 4조3000억원이 불어난 것으로, 지난해 말 채권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보험사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저축성 보험 판매에 열을 올렸기 때

    2023-04-26 송학주 기자
  •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 10만좌 돌파… 해지해도 금리보장

    신한은행이 청년층을 타깃으로 지난 3월 선보인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이 출시 41일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상품은 만 18세이상 만 39세이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 기준 최고

    2023-04-26 정재혁 기자
  • [취재수첩] 당국이 부동산PF '지구전' 선언한 이유

    "지구전이다."제2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을 취재하던 중 금융당국자로부터 들은 키워드다.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올 초부터 지속해서 부동산 PF 발 위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바라본 금융당국의 대처는 미온적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 그

    2023-04-26 최중혁 기자
  • 우리금융株 언제 볕드나… 메리츠 보다 시총 뒤져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엔 통합 출범한 메리츠금융지주에도 시가총액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체면을 구겼다.25일 종가 기준 메리츠금융의 시총은 9조 4947억원으로 우리금융(8조 6785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앞섰다.애초에

    2023-04-26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