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째 새주인 찾기… KDB생명 이달말 본입찰

    KDB생명의 5번째 매각 절차가 이달 말 재개된다. 복수의 사모펀드가 실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본건전성·대주주 요건 등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22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말 KDB생명 본입찰을 진행한다.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예비입찰

    2023-05-22 박지수 기자
  • 못믿을 실적?… 보험株 역주행 이유있다

    보험사들이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 회계기준(IFRS17) 여파로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보험주(株)는 내림세를 면치 못하며 역주행을 하고 있다. 순익은 줄었는데 회계기준 변경으로 실적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서다. 22일 관련

    2023-05-22 송학주 기자
  • "3만명 일자리 주선"… 22~23일 'KB굿잡 취업박람회'

    KB국민은행은 22~2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KB 홍보모델 김연아와 배우 공유 등이 참석해 구인기업과 구

    2023-05-22 정재혁 기자
  • 부쩍 오른 단기채권 금리… 은행권 조달비용 더 드는 '역캐리'

    금융 변동성에 쫓긴 시중자금이 단기투자로 쏠리면서 시중은행 자금조달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만기가 길고 금리가 높은 장기 채권 발행에 나설 수 밖에 없는 까닭에 이자 수익보다 자금조달 비용이 더 드는 역캐리 상황도 우려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단

    2023-05-22 안종현 기자
  • 미래에셋생명, 금리인하 수용률 63%… "등급 상승 없어도 가능"

    미래에셋생명의 금리인하요구 수용률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22일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사의 금리인하요구 평균 수용률은 55.4%, 손해보험업계 수용율은 48.3%로 집계됐다.이중 미래에셋생명은 신청건수 1284건 중

    2023-05-22 송학주 기자
  • 무더기 영업정지?… '16兆 이상 외화송금' 24일 제재

    16조원 규모 '이상 외화송금'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이번 주 판가름 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제재 대상 금융사에 중징계인 '업무 일부정지'를 사전 통보했는데, 관심을 모았던 은행장 등 CEO에 대한 징계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2

    2023-05-22 정재혁 기자
  • 기준금리 3연속 동결될까…"경기 우려감 확대"

    한국은행 오는 25일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한미 금리차가 175bp로 역대 최대 수준이지만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비교적 안정되고 물가는 3%대로 둔화된데다 경기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어서다.21일 연합뉴스가 경제 전문가

    2023-05-21 편집국 기자
  • '김남국 의혹' 추궁에… 장현국 "모른다" 차단막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코인게이드 파장속 위믹스(WEMIX) 발행사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김 의원에게 직접 에어드롭은 없었다고 못박았다. 다만  전자지갑의 주인을 알지 못하는 상황서 김 의원에게 위믹스가 에어드롭 형식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발

    2023-05-19 최유경 기자
  • 338兆 퇴직연금 움직인다… 7월부터 디폴트옵션

    오는 7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영제도)이 본격 시행되면서 고객 확보를 위한 금융권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운용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수익률을 앞세운 증권사의 입지 확대와 기존 고객을 지키려는 은행간 머니무브가 예상된다. 19

    2023-05-19 이나리 기자
  • 배구, 럭비, LOL팀까지… OK금융 '스포츠 후원' 귀감

    OK금융그룹의 스포츠 사랑이 각별하다. 럭비·필드하키 등 비인기 종목을 넘어 업계 최초로 e스포츠까지 섭렵했다.OK저축은행은 지난 18일 브리온e스포츠의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LoL)팀 '브리온'과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저축은행이 e

    2023-05-19 박지수 기자
  • 국회 넘은 실손 간소화… 2라운드는 '중계기관'

    14년 묵은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국회 문턱 '절반'을 넘어섰다. 향후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소비자들은 종이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다만 의료계가 중계기관 선정을 두고 실손 간소화법 막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라 진통이 예상된다. 의

    2023-05-19 송학주 기자
  • PF대주단, 6곳 만기연장… 조건은 "분양률 제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연착륙을 위해 금융당국과 전 금융권이 합심해 출범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주단'이 활동에 본격 나섰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PF대주단은 최근 공동관리 절차를 통해 부실 우려가 있는 PF사업장 6곳에 대해 만기연장 조치를 완료했다.&nbs

    2023-05-19 정재혁 기자
  • 고정금리 대출 비중 60% 육박… "아직 변동형 보다 유리"

    신규 대출자의 절반 이상이 고정금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급격한 금리 변동을 겪은 차주들이 변동금리 상품을 꺼리는 것으로 풀이된다.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신규취급된 시중 예금은행의 가계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57.5%로 집계됐다. 직전달 48.

    2023-05-19 안종현 기자
  • 금융사고 사전 차단… 은행 장기근무자 채무·투자 들여다본다

    횡령 등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은행들의 직원 내부통제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다.일부 은행은 장기근무 직원에 대한 개인 신용정보, 금융거래 내역까지 제출하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도 마련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은 장기근무 유임신청 직원들에게 장기근무 허용을

    2023-05-18 이나리 기자
  • 중소 핀테크 기업, 금융 빅데이터 접근성 향상된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중소 핀테크 기업들의 금융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TF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데이터전문기관이 중소 핀테크 기업을

    2023-05-18 최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