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5%? 3.50%?… 13일 첫 금통위 주목
13일로 예정된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5%대인 데다 한미간 금리격차가 1.25%p에 달해 금리인상 압박이 상당하다. 특히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신년사에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
2023-01-04 최유경 기자 -
고팍스, 바이낸스 손잡을까… 코인 시장 술렁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추진한다.고팍스는 지난달 31일 공지사항을 통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양사 간 협의가 대부분 이뤄졌다"며 "현재 진행 중인 협의에는 고파이 금액
2023-01-04 박지수 기자 -
카드론 한도 복원, 보험사 햇살론 취급… 2금융권 대출 숨통
새해가 되면서 꽉 막혔던 대출창구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카드론 한도가 삭감됐던 일부 중저신용자들의 한도가 복원되고 '대출 총량제'에 묶여 영업을 자제했던 금융사들이 조금씩 문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조달금리로 인해 마진이 나오지 않다보니 심사
2023-01-04 송학주 기자 -
자녀·종합보험 최대 15% 내린다… 손보사 예정이율 조정
손해보험사들이 새해를 맞아 자녀(어린이)보험과 종합보험 등 주력 상품의 예정이율을 인상 적용하며 '보험료 인하'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손해보험 등 국내
2023-01-04 정재혁 기자 -
금융지주 겨냥한 '행동주의'… 은행권 주시
주주 행동주의펀드가 금융지주사를 향해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 역대급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며 쌓은 실적을 주주에게 환원하라는 취지다. 금융 부실을 우려하며 자본적정성을 제고하라는 당국 기조 사이에서 금융지주들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주 행동주의 사
2023-01-04 안종현 기자 -
'추경호·김주현·이복현·이창용'… 그들만의 'F4'
3년만에 열린 범금융인 신년회는 여느때 처럼 인파가 넘쳐났다.행사가 열린 3일 롯데호텔에는 금융기관, 유관단체, 관련 인사 등 줄잡아 400~500명이 자리했다.추경호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영 한국은행 총재 등이 선 자리에는
2023-01-04 최유경 기자 -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 1심 무죄… "1100억대 사기 증거 불충분"
1000억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
2023-01-03 박지수 기자 -
"원팀으로 위기 극복"… 3년 만에 범금융권 신년회
"저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거시금융정책 책임자 4인인 'F4'가 원팀 정신으로 합심, 협력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서 "경제도
2023-01-03 최유경, 박지수 기자 -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취임…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 강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고객경험(CX) 혁신에 나선다.신한카드는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문 사장은 취임식에서 경영 키워드로 고객 중심의 디지
2023-01-03 송학주 기자 -
보험 해지?… 금감원 "약관대출·납입유예가 대안"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긴급자금이 필요하거나, 매월 보험료 내는 것이 부담돼 보험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보험계약 중도 해지 시 지급받는 해약환급금은 사업비 등의 차감으로 납입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고, 향후 사고가 발생하
2023-01-03 정재혁 기자 -
통합세대 부서장 전진배치… 우리금융 '세대교체' 잰걸음
우리금융그룹이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부서장급으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우리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2000년대 이후에 채용된 이른바 통합 우리은행 세대를 부서장으로 다수 발탁했다.아울러 지주 전체 부서 중 약 절반의 부서장을 합병 이후 세대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2023-01-03 박지수 기자 -
노조 환대속 취임한 김성태 기업은행장… "위기 극복 최우선"
IBK기업은행이 3년 만에 내부 출신 행장을 맞았다. 기업은행은 3일 을지로 본점에서 김성태 은행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윤석열 정부의 관치금융 논란 속에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을 제치고 발탁된 만큼 김 행장은 행사장에 큰 박수를 받으며 들어섰다. 환영사는 김
2023-01-03 최유경 기자 -
김민재 '두나무' 로고 달고 뛴다… 나폴리와 스폰서십 체결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구단 SSC 나폴리와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두나무는 2023~24 시즌의 모든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는 물론, 친선 경기에서 SSC 나폴리의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한다.이에 따라 SSC 나폴리의
2023-01-03 박지수 기자 -
한화생명도 제3보험 뛰어든다… 새해 신상 재해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2023년 새해 첫 신상품으로 손해보험사 주력 상품인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자부상)' 특약을 탑재한 재해보험을 선보이며 제3보험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3일 한화생명은 재해사고 관련 보장을 총망라한 '한화생명 넘버원 재해보험2301'을 출시했다고 밝
2023-01-03 정재혁 기자 -
DSR은 안 푼다… 김주현 "대상 아냐" 못질
정부가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한 규제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핵심 규제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유지될 전망이다. 가계부채 관리 최후의 보루라는게 금융당국 입장이지만, 갈수록 치솟는 금리에 탄력적 운영이 필요한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3일 금융권에 따
2023-01-03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