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18일 0시~12시 금융서비스 중단… "전산시스템 교체"

    JB금융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주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라 18일 오전 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중단한다.  전북은행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약 10개월에 걸쳐 최신 전산시스템으로 교체

    2023-02-14 최유경 기자
  •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디지털 중심의 보험시장 만들겠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보험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험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허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추진 과제를 밝혔다.그는 "대내외 복합위기에 직면한 보험산업

    2023-02-14 송학주 기자
  •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2조2000억… 전년比 2.7%↓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2309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2.7% 감소했다.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순이익이 감소한 곳은 농협금융지주가 유일하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은행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2023-02-14 최유경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거액 성과급, 점검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은행의 성과평가 체계가 단기 수익지표에만 편중되지 않고 미래 손실 가능성 및 건전성 등 중장기 지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금융권을 향한 발언으로 보인다.이 원장은 이날 임원

    2023-02-14 안종현 기자
  • 시중통화량 6조3000억 줄었다… 9개월 만에 감소

    지난해 12월 통화량이 6조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9개월 만에 감소 전환인데 연말 기업자금이 유동성이 낮은 장기 금융상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계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돼 예·적금이 꾸준히 늘어났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02-14 최유경 기자
  • 저축성보험 금리 3~4%대로 하향… "유동성 충분히 확보"

    생명보험사들의 저축성보험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13일 교보생명은 연 4.1% 확정금리를 보장하는 '신종 하이브리드금리형 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월 납입식으로 한화생명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연금보험 무배당'과 더불어 현재 생보사 저축성보험

    2023-02-14 박지수 기자
  • '전세퇴거대출' 반쪽 숨통… 한도 풀지만 DSR 그대로

    역전세난(전셋값이 기존보다 떨어지는 현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에 애를 먹던 다주택자 등 임대인들의 숨통이 트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문재인 정부 때 강화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일괄 폐지하기로 했다. 감독규정 변경을 통해 다음달 2

    2023-02-14 이나리 기자
  • "보험금 빨리 주는 곳 어디?"… '신속지급' 공시 추가

    금융당국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완전판매 지표인 '유지율' 공시가 신설되며 유지회차·상품종류·

    2023-02-14 송학주 기자
  • "ESG 달성시 금리 감면"… KB국민銀, 3억달러 조달

    KB국민은행이 ESG와 연계한 3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KB국민은행은 지속가능연계차입을 통한 미화 3억 달러의 신디케이티드론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차입(Sustainability Linked Loan)은 차입 금리에 기업의 지속

    2023-02-14 정재혁 기자
  • 우리 '웃고', 하나 '울고'… 은행들 女농구 희비

    시중은행들의 또 다른 격전지인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우리은행은 아직 시즌 5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승률 80%를 넘기며 일찌감치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반면, 하나은행은 리그 25경기에서 단 3승에 그쳐 꼴찌 수모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23-02-14 정재혁 기자
  • 은행도 횡재세?… 전방위 압박 몰아친다

    은행의 돈 잔치 비판 여론이 강해지면서 정부당국과 정치권의 전방위 압박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도 연일 상생금융을 강조하고 있어 금융지주사들은 곤혹스러운 표정이다.14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오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 관련 법안을 논의

    2023-02-14 안종현 기자
  • 한화생명 김동원 사장 승진… "글로벌 총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해외사업을 총괄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기존 5부문, 8본부의 편제를 3부문, 13본부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을 하고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김동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

    2023-02-13 송학주 기자
  • 尹 "은행 돈 잔치, 대책 마련하라"… 금융위에 직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금융권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은행 고금리로 국민들 고통이 크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들이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

    2023-02-13 안종현 기자
  •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시동… 금융위 '해외사례' 직접 살핀다

    금융당국이 '셀프 연임', '황제 집권' 등으로 심판대에 오른 금융지주사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해외 금융사 사례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약 일주일간 싱가포르, 영국 금융사를 찾아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체계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2023-02-13 정재혁 기자
  • 외부 영입?… 우리금융 인사 벌써 뜨겁다

    우리금융지주 경영진과 계열사 CEO, 본부 임원 인사가 내달 단행될 전망이다.그간 지배구조 이슈로 무기한 연기됐던터라 안팎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임종룡 회장 내정자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인사 시기는 내달 24일 정기 주

    2023-02-13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