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올림픽'이라더니… 재계 소외된 평창동계올림픽

    '경제올림픽'으로 한국 기업들이 마케팅·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됐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작 재계가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 롯데, 효성 등의 총수들이 재판에 발이 묶인 데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문제 해결에만 관심이 쏠려있기 때문이라는 게 재계 안팎의

    2018-02-10 김새미
  • 현대重, 2년치 임단협 타결... 찬반투표서 56.4%로 가결

    현대중공업이 1년 9개월을 끌어온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은 9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이 찬성 56.4%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9826명 중 88.8%인 872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 56.4%(49

    2018-02-09 옥승욱
  • 현대重, 지난해 영업익 146억... 전년比 96% ↓

    현대중공업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은 2017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6% 감소한 146억원에 그쳤다고 9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15조4688억원으로 31% 줄었다.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은 부진하다. 영업이익은 342

    2018-02-09 옥승욱
  •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1408억원…전년比 9.5% ↓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2008억원으로 1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지난해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2018-02-09 엄주연
  • 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1983억…전년比 28.3%↓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8.3% 줄어든 198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매출액은 4조6070억원으로 같은 기간 0.98%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318억원으로 25% 줄었다.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469억원, 영업

    2018-02-09 조재범
  • 두산, '바보의 나눔' 재단에 성금 10억원 전달

    두산그룹은 9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산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바보의 나눔 재단은 故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모금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소외된

    2018-02-09 이지완
  • 효성,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

    효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본사와 지방 사업장 임직원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효성 임직원들은 이날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손을 도왔다. 이어 노숙인에게 무료 급

    2018-02-09 엄주연
  • 양도차익 부담 유예해주는 '과세이연' 제도, 연말에 종료

    공정위 압박에 부담… 효성·롯데, 연내 지주사 전환 가능할까

    공정거래위원회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재계의 부담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공정위가 각 기업들의 순환출자 등 지배구조 개선 상황과 추진 계획을 모두 공개하면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됐기 때문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각 기업의 지배

    2018-02-09 엄주연
  • [캠퍼스 소식] 중앙대, 청소년 대상 '스쿨챔피업십' 개최 外

    ◇ 경희사이버대·희망제작소, 상호협력 추진경희사이버대학교는 희망제작소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희망제작소는 정책 연구 등을 진행하는 민간연구소로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MOU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공익활동가 육성, 정보 교류 등을

    2018-02-09 류용환
  • 김동연 부총리 "한국GM 철수 가능성 대비… 증자·재정지원 협의중"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한국GM의 철수설과 관련해 "예단은 쉽지 않지만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대비중"이라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GM과 증자

    2018-02-09 최유경
  • 수입차 시장 선두 경쟁 '후끈'

    벤츠-BMW, 수입차 1위 경쟁 잣대… E300 vs 520d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올해도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놓고 격돌한다. 지난달 기준 양사의 판매량 격차는 2000대 이상으로 벌어졌다. 아직 11개월의 기간이 남았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가 상당한 가운데 향후 양사의 주력 모델 성과가 1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것

    2018-02-09 이지완
  • [시승기] 렉서스 RX450h, 세단 '안락함'과 SUV '실용성' 두루 갖춰

     렉서스가 내놓은 첫 고급 SUV 'RX450h'. RX는 Radiant X(Cross over)의 약자다. '빛나다'라는 Radiant와 '교차하다'라는 Crossover에서 유래한 차명은 우아함과 고급감을 갖춘 크로스 오버를 의미한다. RX는 출시 이후 현

    2018-02-09 공주=옥승욱
  • '명절 음식' 앱 배달 85% 신장… 차례 상차림-1·2인세트 주문 폭증

     설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만드는 대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문한다.  9일 음식주문·배달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배달의민족(배민)'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

    2018-02-09 박기태
  • 야놀자 호텔체인 'H에비뉴' 건대점 오픈… 2030 여성 취향 공략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 야놀자가 9일 '에이치에비뉴(H Avenue)' 건대점을 오픈했다. 'H에비뉴'는 야놀자의 로컬 커뮤니티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호텔(HOTEL)의 'H'와 길을 뜻하는 '에비뉴(Avenue)'를 결합해 '호텔에서 누

    2018-02-09 박기태
  • '매서운 동장군-미세먼지-해외사업 호조'… 경동·귀뚜라미 매출 쑥쑥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와 미세먼지, 중국 시장 급팽창 등의 영향으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국내 보일러 업체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실적도 빠르게 상승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일러사 중 유일한 상장사인 경동나비

    2018-02-09 박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