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 메카 육성

    사이버대 천덕꾸러기 신세 면할까… 숙원 '원대협법' 통과 목전

    내년도 교육부 예산이 확정되면서 평생교육의 수요를 담당하는 사이버대학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수년간 정부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 내년 진행되고, 규제 완화 등으로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의 발전 발판이 점차 마련되고 있다는 것이다.이어 사

    2017-12-11 류용환
  • 대우조선 "경쟁력 향상 노력을 인정해준 것 감사"

    대우조선, 협력사 '하도급대금 후려치기' 누명 벗어…공정위 상대 승소

    대우조선해양이 약 4년간의 법정 공방을 거쳐 결국 '협력사의 하도급 대금을 400억원 이상 부당하게 깎았다'는 혐의를 벗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과 그 이자 약 300억원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11일 조선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

    2017-12-11 연합뉴스
  • 국내 유턴기업-일자리 창출기업, 관세 납부 1년 연장-압류·조사유예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 관세 납기연장, 체납처분 유예 및 정기 관세조사 유예 등의 관세행정 지원책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안에는 국내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리턴기업도 관세행정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11

    2017-12-11 권종일
  • 외부 위원 동의 여부 관건

    농축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오늘 '청탁금지법' 개정안 재상정

    국민권익위원회가 11일 전원회의를 열고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상정한다.개정안은 선물비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익위는 이날 오후 3시

    2017-12-11 연합뉴스
  • 주요 모델 판매 물량 부족 등으로 실적 타격

    올해 수입차 판매 증가 속에서 '랜드로버·포드' 오히려 감소

    국내 판매량 기준 올해 상위 10개 수입차 업체 가운데 랜드로버, 포드만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모델의 재고 부족 현상으로 적기에 판매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판매량 상위 10개 업

    2017-12-11 이지완
  • 정권마다 반복되는 '회장 흔들기' 또 반복되나

    中 경제사절단에 포스코 중국통 오인환 사장 참여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권과 코드가 맞지 않아 교체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반면 포스코 측은 이번에는 권 회장 보다는 중국 인맥이 있는 오인

    2017-12-11 이대준
  • 한화, 평창올림픽 맞이 '꺼지지 않는 불꽃 캠페인'... 박찬호·김태균 성회봉송단 참가

    한화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1명의 성화 봉송단과 함께 '꺼지지 않는 불꽃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101명의 성화봉송단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코리안특급' 박찬호 전 한화이글스 투수를 비롯해 한화이글스

    2017-12-10 엄주연
  •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총괄에 김수호 전무 선임

    현대상선은 기존 미주총괄을 맡고 있던 김수호 전무를 한국 본사 컨테이너사업총괄로 선임하는 인사를 11일자로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신임 김수호 컨테이너사업총괄 전무는 2008년 구주본부장과 2012년 컨테이너사업부문장, 2016년 미주총괄 등을 역임했다. 기

    2017-12-10 엄주연
  • 123층 롯데월드타워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등... LED 조명 2만6천개 활용

    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롯데와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이날 저녁 열리는 성화 점등식에서 총 2만6000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성화를 점등한다. 성화는

    2017-12-10 엄주연
  • 영업적자 지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격

    '하베스트 늪'에 빠진 석유공사… 또 유동성 위기 5천억 보증 추가

    한국석유공사가 유동성 위기에 처한 캐나다 하베스트(Harvest)사에 약 5000억원의 지급보증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 하베스트는 석유공사가 지난 2009년 인수한 캐나다 석유·천연가스 생산업체다.1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하베스트는 지난달 초 2억달

    2017-12-10 손정은
  • 제조업 초과근로, 도소매업 다섯배

    '주 52시간 근로 제한' 제조업·中企만 죽어난다… 추가 부담 12조

    정부가 '주 최장 근로 52시간 제한' 규정의 근로시간 단축 논의를 추진하는 가운데, 휴일 근로 등에 따른 추가비용의 70%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업과 중소기업이 초긴장 상태다. 10일 한국경제연구원의 '근로시간 단축의 비용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주 최장 근

    2017-12-10 손정은
  • 반도체 시장, PC→IoT로 재편

    '반도체' 2021년까지 年 7.9% 성장… 車·AI 차세대 수요 급증

    PC와 휴대전화 수요가 주도했던 반도체 시장이 앞으로는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의료 산업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IT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가 최근 발간한 반도체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에 쓰이는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229억달러

    2017-12-10 손정은
  • CE·IM·DS 신임 부문장들 데뷔전

    삼성 '미래 먹거리' 나올까… 13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국내 최고경영진은 물론 해외법인장 등을 불러 내년도 사업 전략 구상에 들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3~15일 수원 본사에서 CE(소비자가전)·IM(IT&모바일) 등 세트 부문에

    2017-12-10 손정은
  • 포스코,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개최... 권오준 회장 "혁신으로 100년 기업 만들자"

     포스코가 지난 6일 올해 혁신활동 성과와 내년도 혁신방향을 공유하는 ‘IP(Innovation POSCO) Festival 2017’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 Innovation for Smart’를 주제로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2017-12-08 옥승욱
  • 싼타페 등 현대기아차 6개 차종, 美 충돌 테스트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현대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7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테스트 결과에서 6개 차종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부여받았다고 밝혔

    2017-12-08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