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티앤에스, 삼성전자 출신 최방섭 신임 대표 선임

    효성티앤에스는 18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방섭 대표를 공식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최 대표는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개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2024-07-18 김재홍 기자
  • 경제단체들, 체코 원전 수주 일제 환영… "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될 것"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 소식에 국내 주요 경제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평가를 내놨다.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논평을 통해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기술력과 건설능력 그리

    2024-07-18 안종현 기자
  • "합병 후에도 SK E&S 독립경영… 분할상장 계획 없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으로 자산 100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에너지 기업 탄생이 임박했다. 양사는 11월 합병기일까지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면서 사모펀드 투자자와 소액주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 설득에 주력할 예정이다.18일 SK이노와 SK

    2024-07-18 김보배 기자
  • "조지아 공장 최대한 빨리"… '트럼프 쇼크'에 현대차 다급해졌다

    재집권 가능성이 커진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에 글로벌 전 산업군이 긴장하고 있다.전기차와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각) 공개된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한 IRA를 '새로운 녹색 사기(New Green Scam)'라고 표현하며

    2024-07-18 박소정 기자
  •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영업이익 244억원 '사상 최대'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4125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순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3637억원) 대비 13% 증가했다. 지난해 각각 112억원과 12억원을 기록했던

    2024-07-18 설유빈 기자
  •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PBV용 에어백 개발… "0.03초만에 수직 팽창"

    현대모비스가 목적기반차량(PBV)에 특화된 에어백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차량 내부가 상대적으로 넓고 다채로운 실내디자인이 가능한 PBV 특성을 고려했다.현대모비스는 차 문에 장착해 아래에서 위로 펼쳐지는 '도어 장착형(Door Mounted) 커튼에어백'과

    2024-07-18 박소정 기자
  • 진에어, 인천~다카마쓰·보홀 취항… 주 7회 운항

    진에어는 18일부터 인천~다카마쓰, 인천~보홀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진에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다카마쓰, 보홀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 및 객실승

    2024-07-18 김재홍 기자
  • 경동나비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온수매트’ 2관왕

    경동나비엔이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6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에 대한 가치 인식을

    2024-07-18 김재홍 기자
  • SK vs 두산… 리밸런싱 평가 엇갈려

    같은 시기에 리밸런싱에 나선 SK와 두산그룹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계열사간 합병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는 같지만 주주에 대한 배려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SK이노베이션과 E&S는 전날인 17일 이사회를 열고 1대 1.2 비율로 합병을 결정했다. 시

    2024-07-18 김병욱 기자
  • ㈜한진, 택배기사 1만1000여명에 '목걸이형 선풍기' 지급

    ㈜한진은 지난 17일 전국 42개 지점 소속 한진택배 기사 약 1만1000여명에 '목걸이형 선풍기'를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장 일선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택배기사의 여름철 근로환경을 개선해 업무에 집중하고 편안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2024-07-18 설유빈 기자
  • 중소기업계 “체코 원전 수주 환영, 중소기업 낙수효과 기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4조원 규모 체코 원자력발전 신규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중소기업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한수원이 프랑스를 누르고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 건설사업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것에 환영한다”고

    2024-07-18 김재홍 기자
  • '비렉스·해외사업' 호조… 코웨이, 올해 사상 첫 매출 4조 시대 연다

    코웨이의 사상 첫 연간 매출액 4조원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실적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해외사업 성과도 개선되고 있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매출액 4조2440억원, 영업이익 7

    2024-07-18 김재홍 기자
  •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兆 단위로 키운다

    LG전자가 2030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서만 조단위 매출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66년간 축적해 온 제조·생산 데이터와 노하우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기업간 거래(B2B)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이 B2B 사업과 맞닿아

    2024-07-18 이가영 기자
  • 에어서울, 인천~보홀 신규 취항… 첫 편 탑승률 100%

    에어서울은 지난 17일 인천~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보홀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매일 오후 7시 1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며, 귀국편은 오전 12시 5분 현지에서 출발한다. 보홀 노선 첫 편의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에어서울

    2024-07-18 설유빈 기자
  • "신사업 기회 찾아라"… 허태수 GS 회장, M&A 주문 세졌다

    GS그룹이 하반기 사업 전략 방향을 그리는 임원 모임을 통해 인수·합병(M&A) 등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역량을 총 동원한다.GS 그룹은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해 전체 임원이 함께하는 'GS 임원 모임'을 1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개

    2024-07-18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