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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카루스M'…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1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종합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이카루스M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 기준&
2018-07-29 연찬모 기자 -
"중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삼성전자 '2018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개최
삼성전자는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 '삼성드림클래스'가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전국 6개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중학생 1641명, 대학생 567명이 참여, 3주간 전국 6개 대학에서 합숙하며 영
2018-07-29 연찬모 기자 -
[컨콜] SKT, "케이블 M&A·넷플릭스 제휴 가능"
SK텔레콤이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 유영상 SK텔레콤 CFO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케이블TV 사업자에 대한 인수합병(M&A) 및 콘텐츠 분야 전략적 제휴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07-27 전상현 기자 -
[컨콜]SKT, "지배구조 개편, 시간 더 걸릴 듯"
SK텔레콤의 지배구조 개편에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SK텔레콤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배구조 개편이 시장 기대보다 늦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 특정 사업 의존도가 과도하면 지배구조 개편 실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분야 계열사가 각각의 경쟁
2018-07-27 전상현 기자 -
알뜰폰 눈 돌린 블랙베리… "한국 소비자 맞춤 스마트폰 '키투' 선봬"
블랙베리가 지난해 스마트폰 키원(KYE ONE)에 이어 '키투(KEY2)'를 출시한다. 전작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미국과 유럽 등 주요시장과 동시에 한국시장에도 신제품을 선보인다.27일 블랙베리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랙베리
2018-07-27 장소희 기자 -
SKT, 2분기 영업익 3469억… 전년대비 18% 줄어
SK텔레콤이 올 2분기 매출 4조 1543억원, 영업이익 3469억원을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회계기준 변경 및 이동통신사업 수익 감소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4%, 18.0% 줄었다. 이동통신사업 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 및 할인율 상승,
2018-07-27 전상현 기자 -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 공장 건설 '3조5천억' 투자
SK하이닉스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을 투입,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SK하이닉스는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27일 밝혔다.신규 공장은 이천 본사 내 5만30
2018-07-27 조재범 기자 -
KT, 기가지니 가입자 18개월만에 '100만' 돌파
KT가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의 가입자가 출시 18개월만에 100만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KT는 이를 기념해 '기가지니2 스노우민트 컬러'를 출시하고, '기가지니 100만 돌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스노우민트 컬러 출시로 KT 기가지니2는 스노우민트
2018-07-27 전상현 기자 -
삼성SDS, 2분기 영업익 2377억… "전년대비 27.9% 늘어"
삼성SDS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4722억원, 영업이익 237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수치다. 직전분기에 비해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4.9%, 30.8%씩 늘었다
2018-07-27 연찬모 기자 -
KT, 아프리카 보츠와나 광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KT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국영통신사 보피네트(BoFiNet)가 발주한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츠와나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광통신 서비스 인프라 확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T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의 공공기관
2018-07-27 전상현 기자 -
美 Vs 中 무역분쟁, '백색가전' 직격탄 우려 불구 10% 이익률 관심 집중
LG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속 '가전-스마트폰' 희비 엇갈려
LG전자가 지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두자릿수 이익률로 선전한 '가전'과 여전히 탈출구를 찾지 못한 '스마트폰'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가전사업은 미국의 세이프가드 영향을 받고 있고 스마트폰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국면이라는 점에서
2018-07-27 장소희 기자 -
"대용량 데이터 안심 전송"… 이통사, 26조 '양자암호통신' 총력
이통사들이 5G 시대, 보안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양자암호통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5G 기술이 상용화되면 빌딩이나 자율주행차, IoT 기기들이 5G로 연결되는 만큼 해킹 등 내외부 공격으로 통제권을 뺏길 경우 엄청난 재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7
2018-07-27 전상현 기자 -
[컨콜]LGU+ "신규 요금제 출시 검토 중"
LG유플러스가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의 일환인 보편요금제 도입 압박 속 신규 요금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속도 용량 걱정없는 요금제 등 요금 혁신 선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 관점에서
2018-07-26 전상현 기자 -
[컨콜] LG전자 "스타일러 등 신가전 3종 하반기 해외 출시"
LG전자는 26일 열린 2018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수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신가전 3종(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을 해외로 확대해 하반기부터는 제품 론칭이 이어질 계획"이라며 "내수시장에서는 3분기에도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
2018-07-26 장소희 기자 -
[컨콜] LG전자 "하반기 공격적으로 스마트폰 물량 확대"
LG전자는 26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단위로 MC사업에서만 매출 2조 3000억~2조 4000억원은 나와야 하는데 2조 1000억원대에 머물렀다"며 "하반기에는 공격적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원가개선 노력을 지속해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18-07-26 장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