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 LG전자 "OLED TV 시장 규모, 2020년 500만대로 커질 것"

    LG전자가 OLED TV 시장과 관련해 오는 2020년 이후에는 500만대 이상의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OLED TV를 앞세워 기존의 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대체하며,

    2018-01-25 연찬모
  • [컨콜] LG전자 "B2B사업 영업이익률, B2C 소폭 상회"

    LG전자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B2B사업본부는 자동차 부품, 시스템 에어컨, 태양광 모듈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과거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서부터 축적해 온 B2B 사업의 노하우와 경쟁 역량을 한 곳에 모아 B2B 사업영

    2018-01-25 연찬모
  • [컨콜] LG전자 "올해 LCD 패널 가격 하향세 이어질 듯"

    LG전자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중국 업체들의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전체적으로 하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시기와 하향 폭에 대해선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60인치 이상 대형 시장에서 하락 폭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1-25 연찬모
  • [컨콜] LG전자 "美 세이프가드 영향 제한적"

    LG전자가 최근 불거진 미국 정부의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과 관련해 매출 측면에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LG전자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사업 환경을 보면 환율이나 원자재 가격 인상, 세이프가드 발동 등 리스크가

    2018-01-25 연찬모
  • [컨콜] LG전자 "G6 후속 모델, 상반기 공개"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군인 'G 시리즈'의 신제품을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전자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차기 전략모델은 제품의 완성도와 시장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인정하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브랜드의

    2018-01-25 연찬모
  • LG전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60조 시대' 열었다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3963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60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4685억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전략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운 가전 사업에서의 성과가 이

    2018-01-25 연찬모
  • LG 최고경영진 한자리에… "글로벌 CEO 전략회의 열어"

    24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인화원. 구본준 LG 부회장·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박진수 LG화학 부회장·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조성진 LG전자 부회장·하현회 ㈜LG 부회장 등 LG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1

    2018-01-25 윤진우
  • [르포] LGU+ 'LTE 드론 토탈 서비스'… "바다목장 '혁신' 성큼"

     LG유플러스가 드론 사업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신성장동력으로 판단, 한단계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였다.25일 LG유플러스는 부산 해운대 송정리 인근에 위치한 미역양식장에서 'LTE 드론 토탈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환경센서가 탑재

    2018-01-25 전상현
  • SK하이닉스 "올해 'D램-낸드' 집중… 실적 고공행진 자신"

    SK하이닉스가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 증가를 앞세워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에도 메모리시장을 집중 공략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4분기 실적

    2018-01-25 연찬모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5G, 4차혁명 주인공"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이 미래 혁신 인프라로 5G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KT는 24일부터 3일간 매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 28회 HSN(High Speed Network) 2018'에 참가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 최초 5G' 준비 현

    2018-01-25 조재범
  • SKT-현대건설,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 등급 받아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소재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가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양사는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과기정통부, SK텔레콤,

    2018-01-25 조재범
  • SK㈜ C&C, '에이브릴 채용 헬퍼' 테스트… "서류전형 3초면 끝"

    SK㈜ C&C의 왓슨 기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이 기업의 채용 헬퍼(Helper)로 나선다.SK㈜ C&C는 '에이브릴 채용 헬퍼 파일롯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에이브릴 채용 헬퍼'는 기업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가장

    2018-01-25 조재범
  • [SK하이닉스 컨콜] "M15팹, 입고 시기 2~3개월 앞당길 터"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15펩의 경우 당초 올 연말까지 완공하고 내년 초에 장비를 입고할 계획이었지만, 가능하면 2~3달 정도 입고 시기를 당겨보려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완공시기가 앞당겨진다해도 M15펩에서 생산되는

    2018-01-25 연찬모
  • [SK하이닉스 컨콜] "인텔 CPU 게이트 영향 수요 둔화 없어"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인텔의 CPU 게이트 이슈와 관련해 수요 둔화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데이터서버 기업들의 경우 서버 증설을 통해 데이터 트래픽을 보완해야 하는데 이 경우 서버용 메모

    2018-01-25 조재범
  • [SK하이닉스 컨콜] "72단 낸드, 올 하반기 주력 제품될 것"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72단 낸드는 양산과정에서 수율이 점점 안정화되는 단계에 있다"며 "현재 모바일 SSD향으로 출하 중이며 올 상반기 고객 인증을 대부분 완료해 2분기에 판매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전체 제품의 주

    2018-01-25 연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