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금리 인하 경로 안갯속으로… 美 연준 위원들, 연내 1~2회 인하 대세 속 셧다운 장기화에 극도 경계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16∼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8일(현지시간) 공개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강화됐지만 내부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내 1~2회 추가 인하 전망이 확산

    2025-10-09 김보라 기자
  • N-경제포커스

    '관세+EU發 폭풍+테슬라 전기차 도전' 현대차그룹 복합다중 파고에 시계제로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전기차 시장 격변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로 수익성이 급락한 가운데 유럽연합(EU)마저 철강 수입 쿼터를 대폭 축소하며 EU발 보호무역 폭풍이 덮쳤다. 여기에 테슬라가 3만달러대 보급형 전기차를 선보이면서 위기감

    2025-10-09 김보라 기자
  • N-경제포커스

    원달러 환율 NDF 역외서 1420원대로 … 10일 개장, 외환시장 불안감 팽배

    추석연휴 동안 원·달러 환율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420원대를 돌파하며, 10일 국내 외환시장 개장을 앞두고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발 엔저 현상과 한미 관세협상 장기화, 달러 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연휴 이후에도 환율 불안이 지속될 것이

    2025-10-09 김보라 기자
  • 치솟는 집값 … 좌파 정부 전가의 보도 '보유세 폭탄', 李 정권도 만지작

    6·27 대출 규제와 9·7 공급대책 등으로 안정세를 보였던 집값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정부는 ‘보유세 강화’ 등 추가 규제책 검토에 나섰다.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29일) 서울 아파트 매매

    2025-10-09 전한신 기자
  • 긴급 진단- 금값, 어디까지 가나

    '온스당 5000달러·한 돈 100만원' 전망 속 '피크론'도 고개

    물가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5000달러 시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국내 금 시세 역시 한 돈(3.75g)당 80만원을 넘어섰으며, 100만원 시대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5-10-09 김보라 기자
  • LGU+, IPTV 설치 일선 현장에 ‘AI업무 비서’ 도입

    LG유플러스가 IPTV, IoT 등 홈 서비스를 설치하는 현장에 AI 업무 비서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홈 서비스 AI 업무 비서는 400건 이상 업무 매뉴얼을 학습해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LG유플러스의 통신

    2025-10-09 김성현 기자
  • 10월엔 연준 따라갈 줄 알았던 한은 … 환율·집값에 '금리 인하' 기대 실종

    추석 연휴 직후 예정된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이 원·달러 환율 급등과 서울 집값 상승세라는 이중 부담을 안게 됐다. 환율은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속에 1400원대를 넘어섰고, 서울 아파트값도 4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며 금융당국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미국 연방준비

    2025-10-09 곽예지 기자
  • 우리은행, '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 출시 … "생산적 금융 본격가동"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브리핑’에서 밝힌 생산적 금융 전환 80조원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은 생산적 금융 80조원 중 지역소재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2025-10-09 곽예지 기자
  • [단독] 산업부 41개 공공기관장 중 '법카 사용' 1위는 무보 … 9개월간 2400만원 썼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가운데 기관장 업무추진비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장영진 무보 사장은 41개 기관장들이 쓴 평균 금액보다 약 3배 더 많은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반면, 지난해 기관장

    2025-10-09 전성무 기자
  • 2부리그 늪에 빠진 코스닥 ④

    우량 기업 떠나는데 공적 자금만 바라보는 코스닥협회 … 자기 혁신은 '외면'

    지난달 코스피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연고점을 갈아치운 것과 달리 개장 30주년을 앞둔 코스닥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K-나스닥'을 내세웠지만, 코스닥을 대표할 만한 기업이 몇 없는 데다 그마저도 잇따라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며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모습이

    2025-10-09 김희선 기자
  • 글로벌 바이오, SC제형 전성시대 … 편의성 높이고 실적 늘린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암제의 투여 방식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바꾸는 전략에 속속 나서고 있다. SC 제형은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제네릭(복제약) 진입 이후에도 매출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알테오

    2025-10-09 조희연 기자
  • "가을 대축제 '온쇼페'가 온다" … 롯데온, 최대 100만 엘포인트 쏜다

    롯데온은 오는 12일까지 ‘친구 초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을 대축제 ‘온쇼페(온세상 쇼핑 페스타)’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행사는 온쇼페 초대장을 공유하면 1000 엘포인트(L.POINT)를 적립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10-09 김보라 기자
  • 창간 20주년 특별기획-기업이 대한민국이다⑦

    안방 떠나 세계 무대로 … K-유통, 글로벌 기준 되다

    국내 기업들이 위축된 내수 시장 대신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고군부투하는 K-유통기업들의 현재를 살펴봤다.◇ 국내 시장 위축에 소비심리도 꺾여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기업들은 해외 시장을 활로로 낙점하고 다양한 형태로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

    2025-10-09 조현우 기자
  • 원안위 "충북 옥천근 인근 지진, 원자로 시설 이상 無"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충북 옥천군 인근에서 발생한 3.1 규모 지진과 관련해 원자로 시설 안정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전 충북 옥천국 동쪽 17㎞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가장 가까운 시설은 39㎞ 떨어진 대전 유성구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2025-10-08 조현우 기자
  • WTO, 내년 세계 무역성장률 1.8→0.5% 하향 … 美 관세전쟁 여파

    세계무역기구(WTO)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내년 세계 상품 무역 성장률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현지시간으로 10월 7일 WTO는 내년 글로벌 상품 무역 성장률 전망치를 0.5%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내놓은 1.8%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

    2025-10-08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