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이사회 “기존 절차대로 진행”…사실상 손태승 회장 지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사실상 손태승 회장과 함께 할 것을 내비쳤다.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간담회를 손태승 회장 거취와 관련해 논의했다.사외이사 5명은 장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눴지만 기관에 대한 금융위원회 절차가 남아 있고 개인에 대한 제재가 공식 통지되지 않은 상황

    2020-02-06 차진형 기자
  • KB금융 작년 순익 3.3조원, 전년比 8.2%↑…3년 연속 '3兆 클럽' 입성

    KB금융지주가 이자이익과 수수료수익의 견조한 성장과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8% 증가한 3조 3118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순익 ‘3조 클럽’에 올랐으나 이번에도 신한금융지주에 1위를 내줬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5347억원으로

    2020-02-06 이나리 기자
  • 금감원, 신용카드 이용 지방세 대납 사기 '소비자 주의' 발령

    최근 신용카드로 타인의 세금을 대신 납부해주면 수수료를 주겠다는 사기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6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카드회원에게 , 카드대금과 결제대금의 2% 내외의 수수료를 주겠다고 유인하는 사기 행각이 늘고

    2020-02-06 김병탁 기자
  • 19번째 확진자 방문한 현대아울렛 송도점, 6일부터 임시 휴점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직후인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19번 환자)가 지

    2020-02-06 한지명 기자
  • 마스크 밀수출·불법반출 일제점검...노석환 관세청장 ‘매점매석 사전차단’

    관세청이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및 불법반출 행위 차단에 적극 나선다.6일 인천항·공항세관을 찾은 노석환 관세청장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및 불법반출 단속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한 주요 조치들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노 청장은 

    2020-02-06 권종일 기자
  • 코스피, 저가매수세 유입 2.88% 급등…2227.94포인트 마감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기대감이 커지고,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매력이 부각되면서 2220선을 돌파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1포인트(2.88%) 오른 2227.94에 마감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미국 민간 고용지표 호조와

    2020-02-06 김민아 기자
  • CJ 이선호, 항소심도 집행유예

    변종대마를 피우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CJ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두)는 6일 오후 2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년

    2020-02-06 엄주연 기자
  •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보, 자동차보험 판매 채비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판매 준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캐롯손보는 이달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보는 빠르면 이달 중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퍼 마일(PER MILE)’ 개념의 자

    2020-02-06 김문수 기자
  • 이을규 넥스트사이언스 대표, 16억원 규모 CB 인수… "콤부차 사업 유망"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에 이어 이을규 넥스트사이언스 대표가 자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넥스트사이언스는 진 회장이 지난 2018년 8월 인수한 에이치엘비의 자회사다.넥스트사이언스는 이 대표가 1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함으로써 이 대표의 

    2020-02-06 김새미 기자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우리도 힘들지만, 협력업체 먼저 챙겨라"… 1조 긴급 지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어려울때 일수록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자"며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2020-02-06 옥승욱 기자
  • 김지완 BNK금융 회장 연임 확정… 3년 더 그룹 이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3년 더 그룹을 이끌게 됐다.BNK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지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달 22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후 후보 추천 원칙과

    2020-02-06 윤희원 기자
  • SK하이닉스, 넷리스트와 특허소송전 새 국면...美 무역위 재심리 결정

    SK하이닉스가 지난 2017년부터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넷리스트와 이어오고 있는 특허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해 10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조사에서 SK하이닉스가 넷리스트의 제품 특허 두 건 중 한 건을 침해했다고 예비 판정이 내려진지 3개월

    2020-02-06 장소희 기자
  • 한국조선해양,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699억… 전분기比 461% ↑

    한국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선방으로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일렉트릭의 일회성 비용 탓에 이익이 감소했다.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4조3420억원, 영업이익 169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 분기 대비 매출은

    2020-02-06 이대준 기자
  • 건산연 "모듈러건설 생산성 높고 공기단축 가능…확산 필요"

    최근 주택 분야를 중심으로 모듈러 건설이 산업 혁신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 투입인력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 공기 단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모듈러 건설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모듈러 건설이란

    2020-02-06 채진솔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 창사 이후 첫 자사주 48만8천주 매입 후 소각 '결의'

    현대중공업지주가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배당성향 70% 이상 유지 등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발 벗고 나섰다. 현대중공업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48만8000주를 취득 후 소각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2020-02-06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