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되지 않은 PF보증 규모, 건설기업 '부실뇌관' 되나

    '유사보증' 뒤에 숨은 건설사 PF 규모 "여전히 과도"

    주요 건설사 PF(프로젝트파이내싱) 우발채무 규모가 개선되는 듯 했지만 변형된 유사 PF보증 규모가 부쩍 커지면서 오히려 리스크가 더욱 심각해 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PF보증이 대부분 국내 주택부문에서 발생한 만큼 건설기업 수익

    2017-03-20 성재용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취임 20년 만에 "매출 10배, 영업이익 21배 늘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취임 20주년을 맞았다. 서경배 회장은 취임 20년만에 매출액 약 10배(6462억 원→6조6976억 원) 증가, 영업이익 약 21배(522억 원→1조828억 원) 증가 등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일 지속가능경영과 사회

    2017-03-20 유은정
  • 경영감시 보다 사업지원 역할 커져

    금융권 사외이사, 교수출신 줄고 금융인·고위 공직자가 뜬다

    올해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임기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사외이사 교체폭은 크지 않았다. 다만 금융권 사외이사 단골손님이었던 교수 출신은 줄고 빈자리를 금융인들이 채워나갔다. 경쟁사 CEO 영입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금융회사 출신 사외이사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

    2017-03-20 채진솔
  • 4대강 수자원, 빛 본다… 가뭄 수요량 8.6억㎥, 최대 공급량 9억㎥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수자원은 애초 계획보다 1억3000만㎥ 줄어든 총 11억7000만㎥(저수량 기준)로 조사됐다.생활·농업용수 등 용도별 수요량을 고려할 때 4대강 사업을 통한 물 확보량은 적절한 것으로 재확인됐다. 본류 외 가뭄지역 등에 물을 댈 송수·취수시설만

    2017-03-20 임정환
  • 신격호 총괄회장, 법정에서 지팡이 휘두르며 소란… 지병 깊어 진 듯

     20일 오후 2시 25분쯤 출석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법정에 출석한지 25분만에 퇴정했다. 원활한 재판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판부가 서면으로 대체할 것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신 총괄회장은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고 수행원들이 법원이라고 답하자,

    2017-03-20 이대준, 옥승욱
  • 신차 안전도 평가 'SUV보다 세단 우위'… '올뉴 말리부·올뉴K7' 상위권

    SUV가 세단보다 안전할까? 단단해 보이는 외관과 높은 차체를 갖춘 SUV는 안전성이 우수할 것이란 기대감을 준다. 이에 많은 소비자가 안전을 고려하면서 SUV를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는 세단이 SUV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

    2017-03-20 지현호
  • 버거킹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선정

    버거킹이 2017년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됐다.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상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뛰어난 크리에이티비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에는 삼성이 받았다.

    2017-03-20 이연수
  • [포토] 40년만에 공개석상에 모습 드러낸 롯데 서미경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비리사건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서 씨는 1977년 '미스 롯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후1983년 신 총괄회장과의 사이에 딸 낳은 뒤 사실상 은퇴, 40여년 만에 고

    2017-03-20 이종현
  • [부고] 김성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모친상

    ▲서용애씨 별세. 김성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김영택 (한호그래픽 대표), 김행옥, 김희선, 김행란, 김태선 모친상. 박인순, 배민주 시모상. 오삼부, 장연수, 유근영, 필영배 빙모상. 김재식 (금융감독원), 김재인 (NH농협은행), 김영서, 김윤서 조모상=여의도

    2017-03-20 최유경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휠체어 타고 25분 늦게 법정 출석

    신격호 총괄회장은 20일 오후 2시2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섰다. 휠체어를 탄채 지팡이를 손에 쥐고 법정에 입장했다. 신 총괄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언급없이 들어섰다.  이날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가 가장 먼저

    2017-03-20 이대준
  • 메리츠종금증권 "비대면 계좌개설하면 3년간 수수료 무료"

    메리츠종금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 한해 3년간 주식매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 또는 장기간 사용치 않아 휴면고객으로 분류된 경우가 대상이다.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실명확인 전

    2017-03-20 정성훈
  • 입 굳게 다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법정 출석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20일 오후 1시51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입을 굳게 다문채 법정에 들어섰다. 약 1분간 포토라인에 섰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신 전 부회장은 서류가방을 직접 손에 들고 312호 법정에

    2017-03-20 이대준, 옥승욱
  • 대한항공, '중국인 승객 기내난동'... 인천~홍콩행 2시간 가량 지연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좌석 점유를 놓고 중국인 승객이 난동을 부려 인천~홍콩 항공편이 2시간 가량 지연 출발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중국인 승객을 경찰에 인계하고, 탑승 금지시켰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인천발 홍콩행 여객기가 지난 19일 오후 8

    2017-03-20 이지완
  • 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고치 기록…2월 134% 증가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월 주택연금 가입자가 1853명으로 전년 동기(791명) 대비 134%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신규 가입자는 3010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6%

    2017-03-20 윤희원
  • 신동빈 롯데 회장 “심려 끼쳐 죄송,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1시48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롯데그룹 총수일가들은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관련 첫 재판에 참석했다. 신동빈 회

    2017-03-20 이대준,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