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손해보험, 경영개선안 제출… 자본확충 방안 구체화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안이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얻어 재정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MG손해보험은 7일 오후 금융감독원에 지난 계획서 대비 유상증자 및 자본확충 방안을 보완한 경영개선안을 제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MG손보가 제출한

    2019-03-07 김병탁 기자
  • 올해 가계부채 증가 5%대로 억제… 2금융 DSR 2분기 도입

    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5%대로 억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은행권에 도입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올해 2분기 2금융권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7일 금융위원회는 '2019년 업무계획'을 통해 우리 경제의 취약요인인 가계부채의 증가율을

    2019-03-07 이나리 기자
  • 광주은행, 수리달이 특판 외화정기예금 최대 연 3.0%

    광주은행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수리달이 특판 외화정기예금'을 판매한다.광주은행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이름을 따 특판 상품을 내놨다.수리달이 특판 외화정기예금은 1000만 달

    2019-03-07 윤희원 기자
  • 금융공투본 "대기업 우월적 지위 남용… 카드수수료 정상화 나서라"

    카드사 노조는 대형가맹점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인상안에 대해 즉각 수용할 것을 경고했다.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및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이하 카드사 노조)는 7일 현대차 등 대형가맹점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인상안을 거

    2019-03-07 김병탁 기자
  • 여신협회 "대형 가맹점 카드수수료 사회적 책임 다 하라"

    여신금융협회는 7일 현대자동차 등 대형가맹점들이 역진성 해소를 위해 이번 카드수수료 인상안을 받아줄 것을 요구했다. 여신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이번 가맹점수수료체계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한 조치로  영세 및 중소가맹점을 지원하기 위

    2019-03-07 김병탁 기자
  • 보험사 불편한 진실 '고위험 직군'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 가입 차별 여전

    생보업계의 실손보험 위험직군 가입 비율이 일제히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일부 고객들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차단하고 있어서다. 일부 보험사들은 사고위험이 높은 직업뿐만 아니라 보험업계에 종사하는 설계사나 의료계 종사자들의 가입

    2019-03-07 김문수 기자
  • 금감원, 3대 혁신TF 68% 이행, 올해 남은 과제 마무리

    금융감독원이 3대 혁신 태스크포스(TF) 전체 177개 세부과제 중 지난해 68.4%(121개)의 이행을 완료했고, 올해 잔여 과제를 이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먼저 올해 상반기부터 사고피해 차량의 중고가격 하락을 보상하는 대상이 '출고 후 2년'에서 '출고 후 5년'으

    2019-03-07 이나리 기자
  • 우리금융 배당 주당 650원 결정…BIS비율 관리 총력

    우리금융지주가 뒤늦게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주당 650원, 규모는 4376억2629만6900원이다.배당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300억원 늘었지만 소액주주들은 이익 수준에 비해 배당이 적다는 불만이다.실제 배당성향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2019-03-07 차진형 기자
  •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1천만 가입 돌파…대고객 이벤트 '팡팡'

    신한금융지주의 신한플러스가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신한금융지주는 원스톱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출시 6개월 만에 가입 고객 1000만명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8월 ‘금융을 합하다 혜택을 더하다’라는 고객 중심 슬로건 아래 출시한 신한플러

    2019-03-07 윤희원 기자
  • 은행 부실채권비율, 2분기째 0%대…대기업 부실채권 일단락

    은행권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이 2분기 연속 0%대를 나타냈다.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은 0.97%로 석 달 전(0.96%)에 이어 0%대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

    2019-03-07 이나리 기자
  • 최종구 “은행원 급여 높아 노동이사제 금융권 도입 어렵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은행권 종사자의 급여나 복지수준을 볼 때 금융권이 다른 산업보다 먼저 노동이사제를 도입할 만큼 열악하지 않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KDB산업은행 노조가 각각 추진 중인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최 위원

    2019-03-07 이나리 기자
  • 이제 50대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해진다

    이제 50대도 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7일 금융위원회는 '2019년 업무계획'을 통해 현행 60세 이상인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금융위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택연금이 실질적인 노후보장 방안으로 활

    2019-03-07 윤희원 기자
  • 청년층 보증금·월세 대출 연 2%대 지원

    청년과 대학생의 주거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2%대 전·월세 금융지원이 가동된다.7일 금융위원회는 '2019년 업무계획'을 통해 연내 주거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청년층의 주거 특성을 감안해 전‧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대환지원 등 3종 상품에 대해 총

    2019-03-07 윤희원 기자
  • 금융정책, 방향은 제시됐지만 입법지연 ‘옥의 티’

    그동안 진행된 금융정책에 대한 평가점수는 50점이었다.평가 점수가 낮았던 이유는 정책의 방향성은 제시됐으나 입법지연 등으로 제도적 기반이 신속히 완비되지 않아 정책 체감도가 떨어졌단 지적이다.금융위원회는 7일 소비자, 시장전문가, 금융회사 종사자 대상으로 심층인터뷰 및

    2019-03-07 차진형 기자
  • 저축은행·신협 등 제2금융권도 자동납부 계좌 한번에 변경

    올 상반기 중 저축은행·신협 등 제2금융권 이용 고객도 자동납부 계좌를 1번에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7일 금융위에 따르면 올초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한 국민 비중은 4

    2019-03-07 김병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