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줄 CSM' 탈 났다… 보험사들, 1분기 실적도 정정할 판

    보험사들이 반기 결산을 앞두고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재무제표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새 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확정한데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이 끝난 것은 물론 슈퍼 엘리뇨와 보험료 인하

    2023-06-23 송학주 기자
  • 주요국 금리인상 도미노… 금융지주들 경영전략 다시 짠다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하반기 전략수립을 앞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고 올해 상반기도 승승장구했지만, 고금리가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부실 위험이 커지면서 영업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3-06-23 안종현 기자
  • 이촌한강공원에 '미래에셋생명 숲'… 3000㎡ 규모, 연내 완공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2023 이촌한강공원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

    2023-06-23 송학주 기자
  • 'IFRS17' 양날의 검… 보험사 순익 수천억씩 줄 수도

    올해부터 과거보다 부채를 더 많이 인식하는 방식으로 회계기준(IFRS17)이 바뀌었지만 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부터 당기순익 5조2000억원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일각에서는 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일었다.결국 금융당국이 IFRS17에 대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며 진화

    2023-06-22 송학주 기자
  • [부고]오승환씨(여신금융협회 홍보부장) 부친상

    ▲오일남씨(전 한국산업은행 지점장) 별세, 오승환 여신금융협회 홍보부장 부친상, 장도순 HDC현대산업개발 소장·김병수 삼성바이오에피스 구매그룹장 장인상=22일 11시40분 서울성모병원 14호실, 발인 24일 05시 (02)2258-5940

    2023-06-22 박지수 기자
  • 전세대출 DSR '평행선'… "포함해야" vs "시기상조"

    집값거품과 전세시장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경제연구소들을 중심으로 전세자금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정부는 실수요자 충격과 반발 등을 우려해 시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2일 금

    2023-06-22 이나리 기자
  • 대부업체 개점휴업… 저신용자들, 이자율 400% 불법사채 내몰려

    기준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법정 최고금리는 연 20%에 묶인 가운데 최대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마저 철수를 서두르면서 신용이 낮은 서민들이 불법 사채로 내몰리고 있다.정부가 직접 운용하는 '소액생계비대출' 수요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법정 최고금리를

    2023-06-22 최중혁 기자
  • 유준원 상상인 대표, '사회공헌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유준원 상상인 대표가 지난 21일 열린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복지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유 대표는 휠체어 사용 아동을 비롯한 청각 장애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는

    2023-06-22 박지수 기자
  • [CEO카페] '초일류 글로컬 은행'… 방성빈 부산은행장 '야심만만'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첫 출장지로 중국을 택했다.방 행장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칭다오와 난징을 찾아 칭다오 농상은행 및 난징은행과 잇따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국 난징은 방 행장에게는 특별한 도시다. 과거 빈대인 BNK회장의 부산은행

    2023-06-22 최유경 기자
  • [이슈메이커] 취임 100일 임종룡… M&A 메시지가 안 보인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달 1일 취임 100일째를 맞지만 시장에 내놓을 만한 메시지가 없어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시중의 관심은 증권과 보험 등 굵직한 M&A에 쏠려있지만 아직 별다른 진척이 없기 때문이다.더욱이 내달 3일엔 은행권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

    2023-06-22 정재혁 기자
  • [N-포커스] 금융판 '임대차보호법'?… 채무자보호법 벌써 논란

    연체율 상승에 따라 채무자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벌써부터 과잉보호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안(채무자보호법)을 연내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와 논의 중이다. 해당 법

    2023-06-22 박지수 기자
  • "이사회의장도 내부통제 책무"…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펀드 불완전판매,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소재가 명확해진다. 제재 중심에서 예방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금융사는 CEO 리스크를 예측가능하게 하고, 소비자 피해는 사전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오전 금융권

    2023-06-22 안종현 기자
  • [단독]신한카드 '5999원' 꼼수결제 막는다… 月 1회로 제한

    신한카드가 다음달 1일부터 통신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등에 대해 분할결제를 못하도록 조치에 나선다. 1000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신한더모아(The More)' 카드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통신요금을 '5999원'으로 쪼개 수차례 분할결제

    2023-06-22 송학주 기자
  • 역전세 9만가구, 24조… 한은 "DSR 완화 찬성"

    한국은행은 정부가 역전세난 심화에 따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 뜻을 내비치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식 등 보유자산을 모두 처분하고 대출을 받아도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는

    2023-06-21 최유경 기자
  • 카드사 예적금 중개서비스 진출 허용… 금융위 "연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등 20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신규 지정됐다.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총 2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58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이날 신규 지정한 혁신금

    2023-06-21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