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兆 중고차 시장 요동… 업계 "현대차 상생모델에 더 촉각"

    중고차업계가 현대차의 시장 진출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그동안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애쓴 노력들이 저평가 되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만, 향후 현대차가 내놓을 상생 방안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국정감사에서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언

    2020-10-12 이대준 기자
  • 국토부, 기아차·벤츠·BMW 등 64개 차종 4만9959대 리콜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현대·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BMW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4개 차종 4만9959대를 리콜(결함 시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현대·기아차에서 만든 신형 카니발 등 3개 차종 7

    2020-10-12 박상재 기자
  • SK매직, 식기세척기 등 3개 제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SK매직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 터치온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 등 총 3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2020-10-12 박소정 기자
  • '일본통' 신동빈 롯데 회장, 日 스가 총리와 회동… 국내 기업인 중 최초

    신동빈 롯데 회장이 국내 기업인 중 처음으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지난 11일 회동했다.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일본 도쿄이 한 호텔 중식당에서 스가 총리와 만났다. 이 자리에는 편의점 훼미리마트의 사와다 타카시 사장과 화장품 기업 ‘

    2020-10-12 유호승 기자
  • 철강업계, 설비 안팔리면 고철로… 장기불황에 입질 전무

    국내 철강업계에 설비 매각이 잇따르고 있다. 업황 회복이 더딘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산업마저 침체되자 수익성이 악화된 사업을 정리하고 나섰다. 이제 관심은 매각의 성사 여부에 쏠린다. KG동부제철의 전기로 등 일부 설비는 수년째 매각이 표류하고 있어, 자산 처

    2020-10-12 옥승욱 기자
  • BMW, 국내 진출 25년만에 57만대 판매·28조원 투자

    BMW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25년 만에 판매대수 57만대를 넘어섰다.12일 BMW코리아가 발간한 ‘25주년 기념 디지털 북클릿’에 따르면 지난 1995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난 8월까지 누적 판매 57만4563대를 기록했다.브랜드별로 보면 BMW 49만20

    2020-10-12 박상재 기자
  • 현대차, 구독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확대 재운영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를 마음대로 골라 탈 수 있도록 하는 구독서비스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확대해 다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내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모는 것이다. 지난 2018년 12월 처음 도입돼 시범 운영된 바 있다.월

    2020-10-12 박상재 기자
  •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쓰레기 자원화' 성공… ESG 경영 박차

    SK이노베이션이 최근 폐플라스틱을 고온 분해해 얻은 열분해유로 화학제품 시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SK그룹 차원의 ESG(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지배구조)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그린 밸런스 전략에 따른 것이다.1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

    2020-10-12 성재용 기자
  • '배달앱' 일본서 한판승부… 라인 vs 배민 vs 딜리버리히어로 진출

    외식 배달서비스의 불모지로 꼽히던 일본이 글로벌 배달앱 업계의 격전지로 부상했다.네이버는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 함께 일본판 배민으로 불리는 데마에칸에 투자를 결정했다.  푸드 딜리버리 '뉴노멀' 만들기가 제1 목적이다. 투자규모는 300억엔

    2020-10-12 박소정 기자
  • 코나 화재 후폭풍…'K-전기차·배터리 동맹' 흔들린다

    리콜(결함 시정)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전기차)’ 화재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배터리 셀 제조 불량이라는 중간 진단 결과와 단정할 수 없다는 LG화학 의견이 정면 충돌했다.잇단 화재로 논란이 된 코나 전기차의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K

    2020-10-12 박상재 기자
  • 누구를 위한 '택배법'?… 택배노조·퀵·용달 모두 '반대'

    일명 ‘택배법’을 둔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여당은 올해 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지만 택배를 비롯한 퀵, 용달 등 물류업계는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수의 업계 종사자가 법안을 반대하고 있어 “무엇을 위한 법인지 모르겠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12일 업계에

    2020-10-12 김희진 기자
  • 3분기도, 4분기도 반전없다… 종합상사들 종합 부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국내 종합상사들이 여전히 암울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은데 이어 기대했던 3분기도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다. 4분기도반등이 쉽지 않을 전망이 많다보니 업계 전체가 침체된 모습이다.12일 금융

    2020-10-12 엄주연 기자
  • 삼천리, '가스안전 결의대회'… 안전한 환경 조성 의지 다져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 삼천리가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의 의지를 다지는 '2020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최근 개최했다.12일 삼천리에 따르면 겨울철을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 강화의 달'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더욱 전념하자는 의미에서 매

    2020-10-12 성재용 기자
  • 현대로템, 13개 핵심 협력사와 'K2전차' 3차 양산 협의

    현대로템이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등 13개 핵심 협력사와 K2전차 3차 양산 협의회를 개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8일 경기 의왕 본사에서 핵심 부품업체 관계자와 K2전차 양산 관련 검토협의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K2전차 3차 양산사업과 관련해 현대로

    2020-10-12 유호승 기자
  • 아시아나항공, 후쿠오카 편도 임시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후쿠오카에 임시편을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후쿠오카~인천 노선에 임시편을 편성해 특별 수송에 나선다.   임시편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 12시 30분에

    2020-10-12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