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지난해 450만4825대 판매... 전년比 6.5% ↓

    현대차가 지난해 내수 판매 성장에도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글로벌 판매 역성장세를 막지 못했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총 450만4825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5%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신형 그랜저와 코나, G70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2018-01-02 이지완
  • 정대현 삼표시멘트 신임 대표 "선제적 경영전략 수립 등으로 시장 선도할 것"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가 선제적 경영전략을 수립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삼표시멘트는 2일 강원도 삼척시 삼표시멘트 대강당에서 삼척공장 전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대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취임식

    2018-01-02 이지완
  • 한국지엠, 지난해 52만4547대 판매... 전년比 12.2% ↓

     한국지엠은 지난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판매가 부진했다. 특히 철수설이 끊이지 않았던 내수 시장에서는 20% 이상의 감소폭을 보였다. 한국지엠은 2017년 한 해 동안 내수 13만2377대와 수출 39만2170대를 포함해 총 52만4547대를 판매했

    2018-01-02 옥승욱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딥체인지 2.0 속도…글로벌 에너지사로 도약"

    "우리가 일궈 낸 도약의 결과들을 보며 자부심을 갖고 2018년에도 '더 강하고 더 좋은 회사'를 향해 우리 모두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2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김준 사장은 "구성원 모두가 잘 뭉쳐 힘쓴 덕분에 1

    2018-01-02 송승근
  • [신년사]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밸류체인 확대 통해 글로벌 종합회사로 도약"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김영상 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세계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탈 세계화 움직

    2018-01-02 엄주연
  • 르노삼성, 지난해 27만6808대 판매... 전년比 7.6% ↑

    르노삼성이 지난해 부진한 내수 실적을 수출로 만회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판매량 총 27만6808대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내수는 10만537대로 전년 대비 9.5% 하락했다. SM3 Z.E가 지난해

    2018-01-02 이지완
  • 산은·수은, 구조조정 발 빼나… 신년사 '혁신성장-일자리' 코드 맞추기 방점

    국내 대표 국책은행 수장의 신년사에서 '구조조정'의 비중이 눈에 띠게 줄어들었다. 그동안 정부의 산업 구조조정을 도맡아온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역할이 큰 폭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구조조정을 시장에 맡기기로 하면서 정책금융기관에게 고유의 기능에 충실하라

    2018-01-02 최유경
  • 쌍용차, 지난해 14만3685대 판매... 전년比 7.8% ↓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내수 10만6677대, 수출 3만7008대를 포함 총 14만368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출시 3년 차인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내수 판매가 8년 연속 성장했지만,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전체 판

    2018-01-02 옥승욱
  •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가의 지급보장, 법적 명문화 필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전주 공단본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회과자신(悔過自新,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출발 한다는 뜻)의 자세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혁신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가의 지급보장을 보다 분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

    2018-01-02 박기태
  • [신년사] 최태원 SK 회장 "껍질 깨는 근본적 혁신으로 '뉴 SK' 원년 만들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껍질을 깨는 방식으로 종전 비지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경제·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SK의 원년이 되자"고 밝혔다.최태원 회장은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SK가 지난 20년간 그룹 이익

    2018-01-02 엄주연
  • [신년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 "새로운 50주년, 시원유명의 자세로 분발해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올 한 해 더욱 분발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오준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50년을 맞이해 임직원 모두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포스코 그룹이 가야 할 길을 깊

    2018-01-02 옥승욱
  • 430조 수퍼 예산 투입… 저성장 저지 '총력'

    새해 한국경제 불확실성 여전…'신3高+지정학적 위기'

    글로벌 경제가 올 한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내년 세계 경제가 4% 성장을 보일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2011년 유럽 재정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우리 경제 역시 세계 경제

    2018-01-02 최유경
  • [신년사] 이근영 DB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해야"

     이근영 DB그룹 회장이 올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B그룹은 2일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대상 시상' 및 ‘2018년 시무식’을 진행했

    2018-01-02 옥승욱
  •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될 듯

    재계, 새해부터 수사·재판에 '울상'… 올해도 기업 옥죄기 계속되나

    재계, 새해부터 수사·재판에 '울상'… 올해도 기업 옥죄기 계속되나

    2018-01-02 엄주연
  • LS·코오롱·일진·태광, 신년 공동 키워드 '경영혁신'

    LS그룹, 코오롱그룹, 일진그룹, 태광그룹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은 2018년 무술년 새해 경영 화두로 '혁신'을 제시했다. 법인세·금리 인상, 환율 하락, 유가 상승,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북핵 리스크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

    2018-01-02 박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