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생존공식

    하나로는 안 된다 … CJ·SPC·빙그레가 브랜드를 늘린 까닭은

    유통업계가 멀티 브랜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이 둔화된 시장에서 타깃과 카테고리 세분화를 통해 성장 한계를 넘기 위함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업계는 오래 전부터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제품 카테고리 세분화에 나서고 있다.멀티 브랜드란 기업이 같은 시장에

    2026-01-25 조현우 기자
  • 유통 생존공식

    마진 막히자 역할 바꿨다 … 유통은 만들고, 제조는 파는 시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가격 인상 여력은 막히면서, 유통업계가 구조 전환의 벼랑 끝에 서고 있다. 완성된 상품을 납품받아 파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수익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편의점과 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들이 제조 영역과 판매 채널의

    2026-01-25 최신혜 기자
  • 겹친 악재에 커진 부담 … 쿠팡, '복합 리스크' 국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둘러싼 리스크가 단일 이슈를 넘어 복합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보상 쿠폰으로 모바일 이용자 수는 단기 반등했지만 소비 회복은 제한적인 데다 전방위적 정부 조사는 물론 미국 투자사 대응까지 겹치며 경영 환경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2026-01-23 김보라 기자
  • [Weekly New쇼핑] 흑백요리사 이후 주방용품·협업 상품, 뭐부터 써볼까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방영 이후 주방가전을 비롯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흑백요리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요리 예능 프로그램 인기로 내구성과 품질,

    2026-01-23 남수지 기자
  • [Weekly New키즈] 한파가 몰아치는 주말, 따듯한 온수풀 즐겨볼까

    영하 십도 아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고되면서, 아직 갈 곳을 찾지 못한 엄빠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은 추위를 피해 따듯한 온수풀로 가보는 건 어떨까.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이 운영하는 웅진플레이도시는 1월 31일까지 예매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01-23 조현우 기자
  • 꽁꽁 얼린 '최강 한파 특수' … 유통업계, 패딩·방한용품 판매↑

    이번 주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방한용품과 겨울 먹거리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까지 따뜻한 겨울로 두툼한 겨울옷 판매가 부진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2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추위가 본격화된 지난 19~21일 겨울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전년 동기 대

    2026-01-22 김보라 기자
  • "숨통 트이나 했더니" … 새해에도 유통업계 꽉 묶인다

    정치권에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유통업계를 규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특히 최근 대규모 유통업자를 대상으로한 정산기일 단축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는데, 업계에선 이같은 법안이 발주를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

    2026-01-22 남수지 기자
  • 설 한우값 다시 오름세 … 외식업계, 원가 부담·가격 전가 고민에 '발동동'

    설 성수기를 앞두고 유통·외식업계의 분위기가 다시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명절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한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유통채널과 외식업자들은 '올해 설도 원가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체감을 공유하고 있다.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도, 그렇다고 그대로

    2026-01-22 최신혜 기자
  • 日 오프라인 공략 확대하는 삼양식품 … 리테일 영업 전담 조직 신설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영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오프라인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돈키호테, 코스트코, 편의점 등 각각의 대형 플랫폼을 전담으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재팬은 최근 대형 리테일 전담 영업조직을 새롭게 꾸렸다. 해당 조직은

    2026-01-22 조현우 기자
  • 소비 양극화

    명품·초저가만 웃는다 … 소비 격차 심화

    백화점이나 마트, 다이소 등 유통업계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양극화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의 여파로 지갑을 여는 계층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비여력이 되는 고객들은 명품을 소비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따지는 이른바 소비 양

    2026-01-21 남수지 기자
  • 소비 양극화

    점심엔 '버거', 저녁엔 '파인다이닝' … 달라지는 외식 소비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평소에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성비’를 선택하면서도, 특별한 날에는 파인다이닝 등 고가의 외식을 즐기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식 경기 악화에도 수요는 늘어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6-01-21 조현우 기자
  • 소비 양극화

    중간은 왜 사라졌나 … 양극화로 재편된 유통 소비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유통 소비는 일제히 위축되기보다 빠르게 양극화되고 있다. 명품과 고급 외식, 특급호텔 소비 등 고가·프리미엄 영역과 다이소·자체 브랜드(PB)로 대표되는 초저가·가성비 소비는 각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중간 가격대 상품과 브랜드는

    2026-01-21 최신혜 기자
  •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롯데·현대 2파전 … 신라·신세계 불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1여객 터미널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향수·화장품) 권역 면세 사업에 대한 입찰 참가 신청을 20일 마감했다. 앞서 임대료 부담에 사업권을 반납했던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입찰에 불참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026-01-20 남수지 기자
  • 계정·정산·개인정보까지 … 이커머스업계, 보안 관리 도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이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에서도 계정·시스템 보안과 관련한 사고가 잇따르며 이커머스업계 전반의 보안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용자 개인정보부터 판매자 계정, 정산 시스템까지 플랫폼의 핵심 기능 전반에서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

    2026-01-20 김보라 기자
  • 백종원 사법 리스크 줄줄이 해소 … 관세·원산지·표시 논란 잇단 ‘무혐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사법 리스크가 잇따라 해소되고 있다. 관세법 위반 의혹부터 원산지·표시광고 관련 논란까지 지난해 집중됐던 고발 사건 상당수가 무혐의 또는 불입건 종결로 결론 나면서, 사법적 불확실성이 빠르게 걷히는 분위기다.20일 업계에

    2026-01-20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