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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진 수제맥주, 인수자가 없다" … 세븐브로이, 회생계획안 제출 또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절 붐을 일으켰던 수제맥주 기업들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마땅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잇따라 연장하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는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기존 1월
2026-01-08 조현우 기자 -
배민 선불충전금 역대 최고 … 전년 대비 118% 늘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선불충전금이 다시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수료 논란에서도 충성 고객 수요가 흔들림 없이 이어졌다는 평이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배민의 선불충전금 규모는 배민선물하기(상품권) 약 638억원, 배민페이머니 약 113억원 등 총
2026-01-07 조현우 기자 -
규제에 꽁꽁 묶인 대형마트, 해외 진출로 날개 단다
편의점 뿐 아니라 K-마트도 '글로벌'에 방점을 찍고 있다. 기존 매장에 투자해 체류형 매장으로 재정비하는 한편, 매장을 새로 열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를 해외 진출 요인의 하나로 보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1일 베트남 다낭점과
2026-01-07 남수지 기자 -
[포토] 롯데리아, 압도적 패티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출시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점에서 통다리살 패티로 맛을 낸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소개하고 있다.
2026-01-06 정상윤 기자 -
'올해는 어디에 깃발 꽂을까' … 편의점, 해외점포 늘리기 본격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점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속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편의점 점포수 포화로 설 곳이 부족해지자 눈을 돌린 것이다. 업계에선 단순 점포수 확대를 넘어 현지화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해외 사업 확대에 적
2026-01-06 남수지 기자 -
지난해 가맹사업 등록·취소 모두 감소 … '고물가·고환율'에 얼어붙은 자영업
지난해 가맹사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등록된 정보공개서가 신규 등록과 등록 취소 모두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물가와 고환율,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 자영업자를 둘러싼 외부 환경이 경직된 상황에서 시장 자체가 경직됐다는 평이다.6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2026-01-06 조현우 기자 -
매출 1등 공신 VIP 붙잡기 경쟁 속 … 신세계백화점, 라운지 혜택 축소?
고객 충성도 확보를 위해 주요 백화점들이 VIP(핵심 고객) 혜택을 확대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VIP 라운지 운영 기준을 조정하면서 혜택 축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조정이 혜택 축소가 아니라 기준 명확화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2026-01-06 김보라 기자 -
[포토] 이마트, 올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 진행
이마트가 5일 오전 서울 용산점에서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알리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더 벌어지는 백화점 양극화 … '초대형·거점'만 생존
백화점업계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중소형 점포는 문을 닫고 강력한 집객력을 갖춘 초대형 거점 점포만 살아남는 재편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단순한 일시적 구조조정이 아니라 백화점업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
2026-01-05 김보라 기자 -
병오년 쇼핑도 'AI'가 돕는다 … 유통가 성장키워드 '인공지능'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유통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AI를 강조하고 나섰다. 유통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쇼핑을 돕거나 자체적으로 운영에서 AI 활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AI 확장을 더욱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2026-01-05 남수지 기자 -
롯데GRS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1호점을 내는 이유는 [비하인드컷]
롯데GRS가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위치로 창이 공항을 낙점했다. 세계의 허브로 불리는 창이 공항에서 글로벌 소비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2월 11일 창이공항 내 1호점 오픈을 낙점하고 준비에 나서고 있다.앞서 롯데GR
2026-01-05 조현우 기자 -
잦은 CEO 교체의 끝은 전략통 … BBQ, 대한항공·KT 출신 박지만 대표 선임
제너시스BBQ그룹이 박지만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다시 한 번 전문경영인 체제에 무게를 실었다. BBQ는 2일 주식회사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로 박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BBQ는 지난 10여 년간 대표이사 교체가 잦았던 기업 중 하나다.
2026-01-02 최신혜 기자 -
수입우유 무관세 시대 … 유업계, '발효유' 신제품 맞불
국내 유업계가 다양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과 유럽산 유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에 대응하고 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로 한·미 자유뮤역협정(FTA)과 한·EU 자유무역협정 이행 일정에 따라 미국 유제품에 대한 관세는 전면 철폐, 유럽산 유제품에
2026-01-02 조현우 기자 -
새해에도 고물가 부담에 … 유통업계, '가성비·PB' 위주 흐름 더 쎄진다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유통업계에서는 고물가 여파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성비', '자체 브랜드(PB) 상품' 위주의 소비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2일
2026-01-02 남수지 기자 -
'붉은 말의 해' 유통가, '속도·실행·체질개선'에 방점 … AI까지 전면에
올해 유통업계 오너 신년사는 공통적으로 위기를 전제로 속도·실행·체질개선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격려성 메시지가 아니라 고물가·소비 위축 등 구조적 불확실성을 직시하고 지금은 버티는 싸움이 아니라 바꾸는 싸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패러다임 전환, 기민한
2026-01-02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