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문정2동 롯데마트 앞에서 ‘롯데계열사 불매운동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규탄대회는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이 참가했다.
    유권자시민진흥단체 회장 오호석씨는 지난 12일 롯데카드 계열사인 롯데빅마켓이 1.5% 이하 저리의 카드수수료로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자영업자 수수료 인하 여건 조성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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