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 위한 앱 가족·친구·동료 등에 건강 혹은 안부 챙길 수 있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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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헬스컨슈머사업부의 센트룸 브랜드는 건강을 챙겨주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송중기 모바일 알람 앱>을 출시했다.지난 2일 출시한 <송중기 모바일 알람 앱>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을 위해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인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 앱은 알람을 지정해놓으면 <송중기와 함께하는 꼼지락 영양체조>가 자동 재생되어 사용자가 손쉽게 스트레칭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활력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 꼼지락 영양체조>는 아침, 점심, 저녁 등 상황에 따른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직접 촬영한 동영상 혹은 사진 등을 메시지와 함께 미리 지정한 시간에 발송해주는 [멀티 메시지 서비스] 기능도 함께 있어 약 먹는 시간을 자주 잊는 할아버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 등에게 일정한 시간에 정기적으로 원하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송중기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이를 통해 본인뿐 아니라 부모, 친구 등 주변인까지 ‘영양가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상경 상무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은 일일 영양섭취 권장량에 따라 우리 몸에 필요한 14가지 비타민과 13가지 미네랄 등 총 27가지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 멀티비타민이다.
국내에는 만 14세 이상부터 50세 이하를 위한 <센트룸>과 만 50세 이상에 맞춰 항산화 성분 등이 강화된 <센트룸 실버> 등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선택적으로 복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