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가 
유럽 주요 9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프랑스 소비자연맹에서 발행하는 공식 잡지
[끄 슈와지르(Que chosir)]에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출시된 총 161개 TV를 평가한 결과, 
삼성 스마트TV 40형 F8000모델이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도 소비자연맹지인 [알트로콘수모(Altroconsumo)]에서도 
40형 F8000모델이 단독 1위로 선정되고 비디오 품질, 이용 편리성 등
주요 부분에 별 다섯 개를 부여받았다고 전했다. 

덴마크 소비자연맹지 [탱크(Taenk)]에서도 
주요 TV 제조사의 79개 제품 가운데 
46형 F8005 모델이 전체 TV제품 중 1위로 선정됐다. 

탱크는 삼성 스마트TV에 대해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비디오, 사진, 음악을 
쉽게 표시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