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응대와 체계적인 상담시스템 등 인정 받아 1위 차지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5 콜센터품질지수(KS-CQ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전 평가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동절기에 제품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큰 불편을 겪는 보일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담 시스템 운영과 친절한 응대에 주력함으로써 소비자 불편 해소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동나비엔의 콜센터 '행복나눔센터(1588-1144)'는 언제든지 고객이 불편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 ARS 자동접수, 모바일 A/S 접수, 고객이 신청 시 서비스 기사가 직접 전화로 상담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한, 경동나비엔만의 보일러 원격제어 기술을 통해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먼저 감지해 고객에게 통보하고, 필요하면 서비스 기사 출장까지 지원하는 '프리미엄 원격 케어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