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만9852대, 해외 28만8183대 판매
  • ▲ 제네시스 EQ900.ⓒ현대차
    ▲ 제네시스 EQ900.ⓒ현대차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9852대, 해외 28만818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12.5% 감소한 총 33만803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5% 줄어든 규모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아반떼가 6996대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고, 쏘나타 6207대(하이브리드 536대 포함), 그랜저 5041대(하이브리드 622대 포함), 엑센트 1016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413대를 기록했다.


    RV는 싼타페 5074대, 투싼 4479대, 맥스크루즈 965대 등 전년 동기보다 0.3% 줄어든 총 1만518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DH제네시스가 2275대, EQ900이 2164대 등 총 4439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총 1만247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한 2010대가 팔렸다.

     

    해외판매는 지난달 국내생산 수출 7만2562대, 해외생산 판매 21만562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어들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국내생산 수출 및 해외생산 판매가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