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의·치대 편입, 올해 10월 원서접수
  • 올해 전국 27개 대학에서 의·치과대 편입생 681명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7학년도 의·치대 학사편입학 전형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대학별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의학 ▲가천대 12명 ▲가톨릭대 28명 ▲경북대 33명 ▲경상대 23명 ▲경희대 33명 ▲고려대 32명 ▲동아대 15명 ▲부산대 37명 ▲서울대 40명 ▲성균관대 12명 ▲아주대 12명 ▲연세대 33명 ▲영남대 23명 ▲이화여대 23명 ▲인하대 15명 ▲전남대 37명 ▲전북대 33명 ▲조선대 37명 ▲중앙대 26명 ▲충남대 33명 ▲충북대 15명 ▲한양대 33명 등 올해 22개교에서 585명을 선발한다.

    치의학의 경우 ▲경북대 18명 ▲경희대 24명 ▲연세대 18명 ▲전북대 12명 ▲조선대 24명 등 5개교 96명이다.

    의·치학 전문대학원 체제에서 의·치대로 전환한 대학이 늘어나면서 선발인원은 전년도 296명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17학년도 편입생 선발의 경우 의대, 치대 중 2개교까지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전년도의 경우 1개교만 지원이 가능했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 반영여부를 포함해 학부 성적, 외국어, 선수과목, 봉사활동, 사회 경력 등의 전형요소는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정성 요소는 전체 배점의 40% 이내로 제한해 입시 공정성 등을 높이도록 했다.

    정량요소의 환산공식, 정성요소의 중점 평가기준 등 전형요소별 배점방식은 사전 공개를 원칙으로 했으며 대학은 외부인사 참여, 블라인드 면접, 면접위원 임의배정 등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2017학년도 대학별 전형일정 등 모집요강은 원서 접수 개시일 기준  3개월 이전인 올해 6~7월부터 각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원서접수는 올해 10월께 시작돼 각 대학별 전형일정을 거쳐 내년 1월 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도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