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소파 등 거실가구 최대 30% 할인… 생활용품 특가전도 진행
  • ▲ 리바트스타일샵 오픈1주년 ⓒ현대리바이트
    ▲ 리바트스타일샵 오픈1주년 ⓒ현대리바이트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이달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번 시즌에 출시된 ‘리바트’ 거실가구 신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코네토 익스텐션 거실장 세트 79만9000원, 굿데이 스톤 4인 식탁섹트 84만7000원, 위켄드 4인 소파 123만8000원, 테누토 리클라이너 3인 소파 133만40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리바트’ 씨리얼·빌리지 식탁과 라운지·브리제 소파 등 리바트 대표 인기 제품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일자별로 특정 생활용품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28일에는 별매트 2종 세트를 2만9900원, 29일에는 모던 화이트 4인 식기세트& 모노 1단 식기 건조대 세트를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실리트 프리모 5종 세트 21만9000원, 카고 슬림 웨건 2만4400원, 메르시 커플 슬리퍼 1만8000원 등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프라이즈 특가 상품전’도 함께 마련했다. 

    현대리바트는 주말을 맞아 매장을 찾는 고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매장 방문 고객 누구나 석고 방향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29일 오후 3시엔 소파, 식탁, 키즈가구 등 총 10종을 대상으로 최저 1만원에 시작되는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제품 통합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