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국민카드가 내달 18일까지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가 내달 18일까지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내달 18일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등 여러 대형마트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할인·상품권 제공·무이자할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카드는 19일 대형마트와 슈퍼에서 추석 행상 선물 세트를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30% 할인, 마트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우선 대표 3대 마트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국민카드로 이달 말까지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매하면 품목에 따라 최대 30%를 할인 해 준다.

    또 추석 선물세트 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5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100만원당 5만원(최대 50만원)을 해당 마트의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품목에 따라 최대 30%를 할인 해 준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0만원당 5만원(최대 200만원)을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증정한다.

    GS수퍼마켓에서는 내달 1일까지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구매시 20~30% 할인혜택과 동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시 GS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내달 30일까지 30만원 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 밖에 이마트에브리데이(상품공급점 제외)에서는 내달 16일까지 △10~30%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구간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롯데슈퍼(마켓999 제외)에서 내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제수용품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 상품권 증정과 6~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시는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