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펜-홍채인식-방수∙방진' 등 '편의성-안전성' 극대화빅스비 등 S/W 업그레이드…'미개봉-미사용' 부품 활용 친환경 프로젝트 눈길
  • ▲ 삼성전자는 더욱 안전해진 갤럭시 노트 FE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더욱 안전해진 갤럭시 노트 FE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7일 다중 안전 설계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더욱 안전해진 특별 한정판 '갤럭시 노트 Fan Edition (갤럭시 노트 FE)'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 FE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강점인 'S펜'과 대화면 등 고유의 정체성과 함께 완벽한 안전성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갤노트 FE를 새롭게 제조했다. 이번 갤노트 FE 출시는 갤노트7 부품을 활용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제품은 갤노트7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들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가장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시리즈와 동일한 UX를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 또 전후면 완벽한 대칭의 엣지 디자인으로 뒷면에는 'Fan Edition' 로고가 각인돼 있다.
     
    갤노트 FE의 S펜은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며,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홍채∙지문 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 기술을 활용한 삼성 패스를 통해 각종 웹사이트의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갤S8 시리즈에 최초 적용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의 4가지 기능 중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를 적용해 더 똑똑해졌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3200mAh 배터리는 다중 안전 설계와 까다롭고 엄격한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노트 FE 구매 고객들에게 제품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정품 클리어뷰 커버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매 고객 중 9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S펜에 일반 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 '갤럭시 노트 FE' 를 40만대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해외 시장 판매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는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하가는 69만9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