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선재센터는 독립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해주씨(사진)를 부관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주 부관장은 <무빙 / 이미지>(2016), <장소와 각주>(2016), <안무사회>(2015), <결정적 순간들: 공간사랑, 아카이브, 퍼포먼스>(2014), <Once is not enough>(2014), <Memorial Park>(2013)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또한 백남준 아트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국립극단 학술출판 연구원으로 일했고, 프랑스의 큐레이터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에꼴 뒤 마가장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