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 기념식 직후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강남 코엑스점과 경기 하남점에 이은 신세계프라퍼티의 세 번째 복합쇼핑몰로 560여 개의 쇼핑브랜드와 100여 개의 맛집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경기 고양=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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