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오볼, 브라이트스타트 등 글로벌 장난감 브랜드 제품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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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몰 장난감 기획전. ⓒ로로몰
로로몰에서 아이들의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 기획전을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로로몰은 유럽 직구에 특화된 글로벌쇼핑 전문몰로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했던 제품들을 현지 최적가로 구입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 장난감 기획전에 선보이는 브랜드는 유아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와 아이들의 안전한 공놀이를 도와주는 오볼(OBall), 브라이트스타트(Bright Starts) 등이다.
환상 속 디즈니 궁전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피셔프라이스 리틀피플 프린세스 요술 궁전’은 10만1500원에서 할인된 5만6300원(1일 면세점 환율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 50가지가 넘는 노래와 문구가 내장되어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는 ‘피셔프라이스 래프앤런 스마트 아기소파’는 옐로우, 핑크 두 가지 컬러로 8만8100원에서 할인된 4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알록달록한 미니카를 미끄럼 태우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오볼 스피드웨이+미니카세트’는 기존 11만1400원에서 할인된 가격 5만5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덮개가 열리고 닫히는 트랜스포머 ‘오볼 덤프트럭’은 3만3400원에서 할인된 2만1400원에 판매된다.
현재 로로몰에서는 영국 1위의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 ‘엘라스키친’, 영국의 대표 올가닉 샵에서 판매 중인 이유식 ‘퀴놀라 베이비(Quinola Mothergrain)’, 100년 역사의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벨레다(Weleda)’, 독일내수용 분유 ‘압타밀’,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티들리폼(Tiddley Pom)’, 등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