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기 연속 해외 매출 1천억 돌파 눈길… "40% 영업이익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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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가 7 2017 3분기 실적발표을 발표하고 매출 1257 영업이익 496 당기순이익 398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4%, 20.5%, 28.8% 성장한 수치다.

    해외매출은
    전체 매출의 88% 1101억원으로 8분기연속 1000 매출을 이어갔으며, 특히, 북미유럽 시장이 해외 매출 전체  61% 차지하는 서구권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강력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확장과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세계 최고의 게임 IP 자리잡은 '서머너즈 ' 2017 하반기 한번의 도약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11 길드 점령전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11 25 미국 LA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게임 축제 문화를 개척글로벌 최강의 브랜드로 구축해 나간다.

    여기에
     '서머너즈 ' IP 확장하는 대규모 신작 '서머너즈  MMORPG' 개발 중에 있으며다양한 IP 비즈니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액티비전의 유력 IP '스카이랜더스' 활용한 모바일 게임메이저리그 야구게임 'MLB9이닝스시리즈   IP 기반의 게임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