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진단 후 암 진단시에도 추가보장뇌혈관질환 및 허혈성 실질환 등 폭넓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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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무배당 더플러스 건강보험’은 당뇨병진단비, 당뇨병수술비, 당뇨병입원비는 물론 당뇨병 진단 후에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시에도 추가 보장해 고객이 병원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시 상해입원비, 질병입원비에 상급종합병원 입원비를 추가 보장하고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해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단 새롭게 갱신된 이후의 보장보험료는 납입해야 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더플러스 건강보험은 당뇨병에 대한 보장은 물론, 당뇨병 진단 이후에 발병한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30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15·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