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Demeter)’와 손잡고 차량용 방향제 선봬
  • ▲ 모델들이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모델들이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Demeter)’와 손잡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9종)’을 개당 1만2900원에 판매하며 18일부터 31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은 서울·파리·피렌체·뉴욕·프라하· 빅토리아·인터라켄·코츠월드·평창 총 9개 도시의 느낌을 이마트의 바이어와 데메테르의 수석 조향사가 향기로 구현한 상품이다.

    특별히 이번에 선보이는 ‘평창 에디션’은 겨울철 스키를 타며 느끼는 시원한 느낌을 담았으며, 차량용 방향제와 함께 핸드크림(30g)도 포함해 선물로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