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 이광국 부사장(왼쪽부터)이 2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형 싼타페 공식 출시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가격은 △디젤 2.0 모델 2,895~3,635 △디젤 2.2 모델 3,410~3,680 △가솔린 2.0 터보 모델 2,815~3,1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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