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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행은 4일 우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4일 우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각 기관들은 해외사업 타당성조사 실시지역과 사업분야 정보를 공유해 중복지원을 피하는 한편 중점 지원분야에 대한 효율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해외사업 타당성조사가 끝난 후 본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타당성조사(F/S)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연계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대외경제협력기금은 장기 저리의 원조 차관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원조기금이다. 지난해 말 기준 54개국 395개 사업 총 15조 9008억원 지원했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의 개최시기 및 세계은행, 다자개발은행 구매전문가 섭외, 청년층 해외취업 정보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세부 구성안도 논의했다.수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사업 발굴을 위한 기관별 타당성 조사 지원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여 폭 넓은 관점에서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EDCF와의 연계로 사업실시 가능성도 높이는 등 공적개발원조(ODA)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관별 협업의 좋은 사례다"라고 말했다.DLDJ "ODA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MDB 등 국제조달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