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3만뷰 클릭, 해외팬 댓글로 국민은행 관심 표현
  • ▲ KB스타뱅킹 광고 영상.ⓒKB국민은행
    ▲ KB스타뱅킹 광고 영상.ⓒKB국민은행


    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4일 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의 KB스타뱅킹 광고 영상이 공개된 지 23일만에 3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 평균 조회수는 약 13만뷰로 KB금융지주가 지금까지 선보인 광고 중 가장 반응이 뜨겁다.

    영상 광고의 경우 초반 조회수가 많은 후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이번 영상은 오히려 해외 조회수가 꾸준히 늘면서 지속적으로 10만뷰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해외 팬들은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며 ‘KB국민은행이 뭐하는 회사인가요?’, ‘왜 사우디에는 KB국민은행이 없나요’ 등 간접적으로 해외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전세계 팬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금과 같은 추세면 조만간 유투브 조회수 1000만뷰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매주 금요일 오전 리브앱을 통해 멤버별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KB스타뱅킹과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는 멤버 중 지민과 슈가의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KB금융지주는 이전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몰래카메라)’ 편을 선보이며 영상을 본 이들에게 부모님의 소중함을 일켜운 바 있다. 당시 영상은 730만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