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렌탈 모델 배우 박서준과 웅진 조약돌 정수기 ⓒ 웅진
    ▲ 웅진렌탈 모델 배우 박서준과 웅진 조약돌 정수기 ⓒ 웅진



    웅진렌탈이 배우 박서준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웅진은 15일부터 모델 박서준이 출연한 ‘1일 1살균 캠페인’ TV광고를 송출한다.

    1일 1살균 캠페인엔 정수기를 정기적으로 관리 받고 직수관을 교체해도 매일 살균한 정수기를 따라올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웅진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정수기 컨셉을 반영한 캠페인이다.

    웅진 직수정수기는 버튼 작동 한 번으로 5분 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에 파우셋 필터를 적용해 외부의 미생물도 99.9% 차단한다.

    웅진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 렌탈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더 건강한 웅진 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