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경영비리 관련 항소심 9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