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켓오 네이처 팝업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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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대용식이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본점 등 주요점포 식품관에 검은콩, 과일, 쌀 등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을 엄선해 원물 그대로 만든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를 최초로 선보이는 마켓오 네이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산 곡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총 6가지 간편대용식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그래놀라 상품들과 차별점은 플레이크(씨리얼)가 전혀 들어있지 않고 귀리, 쌀 등 다양한 곡물과 과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구워 건강한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