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안루카 피우메(Gianluca Fiume) 베스파 아시아 지역 수석 부사장과 모델들이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스프린트(Sprint)', '프리마베라(Primavera)'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프린트는 스포츠 스타일의 경쾌한 육각형 헤드라이트와 12인치 휠이 특징이다. 50주년을 맞은 프리마베라는 전·후방 LED 조명, 5스포크 휠, 스위치 박스의 크롬 도금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