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개 가정에 공기청정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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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6층 대강당에서 현대리바트 김화응 사장(사진 왼쪽)과 김호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28일 홀트아동복지회에 '아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위해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된 1억원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365개 가정에 공기청정기(현대렌탈케어 '더케어 프리미험형')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