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대비 90% 이상 수준의 성능 갖춘 ‘리본카’ 온라인 경매홈페이지 가입 통해 경매 참여 가능… 경품 수령 기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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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는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를 초특가에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모션 '리본 반갑데이' 행사를 오는 20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본카는 출고 5년 미만의 차량만을 엄선해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로 133개 주요 항목을 철저히 진단하고 상품화 공정을 거침으로써 신차에 버금가는 외형과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첫 경매에서는 더 K9 3.8 GDI AWD그랜드 플래티넘, 싼타페, 쏘나타 등 현대·기아차 5대가 매물로 나오며, 경매 시작가는 차종에 따라 1만 원부터 1000만원까지 다양하다. 경매 프로모션은 오는 20일 정오부터 21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열리며, 낙찰받은 차량은 구정 연휴 전날인 23일 수령할 수 있다. '리본카 반갑데이'는 앞으로도 매달 21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하면 경매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경매 알림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컵라면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경매 입찰자 20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차에 버금가는 성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신뢰를 얻어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로서 리본카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