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까지 13일간 임시휴관
  • 코로나19(우한폐렴)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이 임시로 문을 닫는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후부터 국토발전전시관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휴관기간은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13일간으로 향후 개관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