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30일까지 친환경 소재 아웃도어 의류 판매
  • 롯데백화점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30일까지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나우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친환경 소재 의류를 판매한다. 

    특히 노스페이스 '에코 컬렉션'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를 감소시켜 제작했다.

    '에코 컬렉션' 가격은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 티 4만4,100원, 리커버리 플러스 반팔티 3만1,500원, 빅웰 카프리 8만7,200원,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자켓은 33만2,1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