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콘텐츠 개발로 소비자 큰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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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친애저축은행은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 수가 25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에 따르면 8월 초 기준 공식 팔로워 수는 25만9000여명을 기록했다. 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반려견 마케팅과 관련된 콘텐츠 등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브랜드 캐릭터인 ‘쩜피’를 활용해 일상 속 고민되는 상황에서의 선택지를 댓글로 투표하는 ‘쩜피의 선택’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점프업TV’도 큰 인기다. 딱딱한 금융상품 콘텐츠에서 벗어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오픈 4개월 만에 8월 초 누적 조회 수 13만회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