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 1625명 조사한 결과 발표TCe 260은 52.4%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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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6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뉴 SM6를 계약한 소비자 중 65.8%가 고급 트림(세부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SM6를 계약한 1625명 중 30.8%는 최고 출력 225마력을 내는 ‘TCe 300’ 엔진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65.8%는 최상위 모델인 ‘프리미에르’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출시 초기 계약 비중이 높았던 것은 최고 출력 156마력을 내는 ‘TCe 260’ 엔진이었다. 계약한 소비자 가운데 52.4%를 차지했다. 이 중 26.2%는 ‘RE’ 및 ‘프리미에르’를 골랐다.L당 13.3km에 달하는 공인 복합연비와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밖에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쓰는 뉴 SM6 LPe를 선택한 소비자는 16.8%로 나타났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합리적 가격에 고성능 중형 세단을 탈 수 있는 것이 뉴 SM6의 강점”이라며 “최상위 모델은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췄다”고 강조했다.뉴 SM6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쳤다.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