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시장을 읽으면 방향성이 보인다’ 주제로 오는 3일 개최
  • 키움증권은 ‘해외선물 시장을 읽으면 방향성이 보인다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아카데미(친절한형제들)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허재강 강사의 ‘해외선물 시장을 읽으면 방향성이 보인다’는 강의로 진행된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매수, 매도 전략과 관련하여 마디매매 기법 등도 다룰 예정이다.

    해외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회사 홈페이지, 영웅문G(HTS), 영웅문SG(MTS)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강의 자료가 제공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세미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회사 홈페이지와 채널K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